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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3.26 정동영 대표, '최정호 국토부 장관에 "KAL 858((칼)기 재조사 착수" 촉구하라!'
정치시사2019. 3. 26.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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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대표, '최정호 국토부 장관에 "KAL 858((칼)기 재조사 착수" 촉구하라!'


정동영 대표, '최정호 국토부 장관에 "KAL 858((칼)기 재조사 착수" 촉구하라!'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는 25일 최정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를 향해 장관이 되면 1987년 미얀마 앞바다에서 실종된 대한한공 858기에 대한 재조사에 착수하라고 촉구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열린 최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32년 전 항공기 사고로 지금 미얀마 앞바다에 114명의 우리 국민이 물속에 잠들어 있다"며 "헌법 30조에 보면 모든 국민은 범죄행위로 생명과 신체에 피해를 입은 경우 국가로부터 구조 받을 수 있다"고 운을 뗐다.


그는 "2년 전 대서양에서 침몰한 화물선 스텔라데이지호에는 8명의 한국인과 14명의 필리핀 선원 등 22명의 목숨을 찾아달라는 국민 청원으로 인해 48억원의 예산을 들여 블랙박스와 사람 뼛조각을 찾았다"며 "브라질로부터 2800㎞ 떨어진 남대서양 한복판에 수심도 3400미터나 됐지만 시베드컨스트럭터호라는 탐사선을 투입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KAL 858기는 미얀마 육지에서 50㎞밖에 떨어져 있지 않고 수심도 35미터밖에 되지 않지만 현지 어부 말고는 잔해를 찾아낸 사람이 없다"며 "한국 정부가 32년 동안 고작 한 일이 저 것 뿐"이라고 비판했다.


정 대표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KAL 858기의 잔해는 태국 등 현지 어선들이 발견한 동체 일부분과 앞바퀴, 랜딩기어 등이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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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주평화뉴스_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