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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3 지방선거] 전남 나주시장 후보자 초청 토론회 (민주평화당 김대동 후보, 더불어민주당 강인규 후보) 현재 나주지역 최대 관심사이자 지역 현안은 열병합발전소 가동 관련 문제들이다 . 민주평화당 김대동 나주시장 후보는 금일 (5 일 11 시 )" 쓰레기연료 가동 승인 저지 집중집회 " 에 다른 지역 유세를 미루고 잠깐 방문하여 시민의 외침을 들었다 . 김대동 나주시장후보의 열병합발전소에 대한 기본적 입장은 SRF( 고형연료 ) 를 사용하는 것은 사람 , 가축 , 토양 , 농산물 등에 지속적으로 축적되어 우리 지역 나주의 물과 땅 , 토지를 오염 시킬 뿐만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앞으로 희망을 꿈꾸며 살아가야할 나주에 큰 위험 요소라고 인지하고 , 나주 시민들과 함께 LNG 화를 이끌어 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 #민주평화당 #나주시장후보 #김대동 #민생4번타자 #기호4번 나주 열병합발전소 쓰레기연료 사용 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는 선관위에 나주시장후보인 김대동 후보와 강인규 후보과 열병합발전소 관련 양자 토론회를 제안 하였으나 , 선관위는 승인하지 않았다 . 현장에서는 열병합발전소 양자 토론을 진행 한다면 김대동 후보님은 응하실건가요 ? 라는 질문에 김대동 후보는 “ 네 참석합니다 ” 라는 대답과 함께 나주 열병합발전소 문제 해결을 위한 가장 적극적인 시장후보라는 강점과 함께 시장 후보 중 유일하게 열병합발전소 공약을 발표하면서 적극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 김대동 후보는 KBS TV 토론회에서 강후보가 나주 미세먼지에 대한 걱정을 할 것이 아니라 , 열병합발전소 때문에 생길 다이옥신을 비롯한 다양한 발암물질을 먼저 걱정해야 하고 해결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도 주장했다 . #민주평화당 #나주시장후보 #김대동 #민생4번타자 #기호4번 김후보는 또한 토론회가 아니더라도 ‘ 쓰레기연료 사용 반대 범시민 대책위 ’ 가 선관위에 요청 한 것처럼 언제든 강인규 후보가 응한다면 토론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 #민주평화당 #나주시장후보 #김대동 #민생4번타자 #기호4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