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천교수님 존경합니다. 정권의 눈치를 보지 않고 있는 그대로 강의하는 모습이 너무 멋지십니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고 세월호때 외쳤던 구절이 맞는말인지 모르겠네요...
수많은 진실들이 많이 가려져 있는데 밝혀지는건 많지가 않은것 같습니다.
상식적인 진실을 외치는 이 외침들이 점점 희미해져가며 사라져가는것을 보며 씁쓸함을 느끼는데 최교수님같은 분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이렇게 논리적인 증거를 제시하면서 주장하는 타살설을 심증상으로만 가짜뉴스라고 주장하는 인간들 많아요. 한심하죠. 최소 아니라고 생각해도 이런 논리적인 주장은 경청할 값어치가 있습니다. 가짜뉴스인지 아닌지 뉘들이 어찌 아냐고. 최소 이런 의혹제기는 정당하고 언론의 자유 표현의 자유가 보장하는 헌법이념이란 것을. 특히 언론은 진짜 문제 많습니다.
촛불정권이라더니 어째 노회찬의원은 비명횡사당하고 ...이재명지사도 유례없는 수난을 받고...바뀐거맞나~??가짜가 진짜를 탄압하고 있습니다...그들이 이리도 비열하고 집요하게 죽이길 계속할수 있는 이유는 ...언제든지 이 모든걸 매국독재세력에게 뒤집어 씌울 수 있기때문...속지맙시다 적은 우리가 멋모르고 지지해왔던 그 내부에 있으니까요...교수님 존경합니다~!!
하루 빨리 언론 본연의 역활을 찿아가길 기원 해 봅니다 모두 침묵에 잠겨 있는이 현실이 걱정이 됩니다 한 시대의 정의를 실현 하기 위해 몸 받쳐온 님을 모든 국민은 침묵 속에 아무말 하지 않지만 교수님만 우리를 일깨워 주고 계십니다 감사 하옵고 몸 건강 하시길 기원 해 봅니다
교수님 수고하셨습니다 ~
작금의 도저히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없는 현상을 어떻게 봐야 할지 답답합니다 .앞으로
노회찬사건의 진실을 밝힐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정의감에 불타는 구국의 가슴을 가진 당시 수사에 참여했던 경찰관중 누군가가 용기를 내어 양심선언을 한다면 풀리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만~~ 과연 그런 용기를 가진이 정인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