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시사2018. 6. 1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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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장정숙 대변인 논평 추미애와 민주당은 민생을 외면하는 최저임금 개악과 전북 군산GM공장 패싱등 반성하고 각성해야 할것인데 민주평화당의 이러한 합리적 비판을 새겨듣지 않고. 국정에 비협조했다는 호도를 하지말라. 민주평화당이 원내에서 평화문제 이외에는 아무것도 도와준것이 없는가? 민주당의 원내대표들에게 물어보라. 추미애는 당장 이런 망발을 중단하라. ☆ 인동초TV [티스토리 블로그] http://indongcho.tistory.com/ ☆ 민주평화당 논평, "추미애는 민주평화당의 합리적 비판을 호도 하지 말라" 민주평화당 논평, "추미애는 민주평화당의 합리적 비판을 호도 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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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주평화뉴스_대표기자
정치시사2018. 6. 3.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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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대변인 장정숙 논평


민주평화당이 1일 "문재인 정부 경제 실정이 전북과 군산을 텅 빈 유령도시로 만들고 있다"면서 석고대죄(席藁待罪)를 요구했다.


민주평화당은 1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전북방문 일정과 관련한 보도자료를 통해 "'군산 엑소더스'는 이미 현실이 되었다"면서 "가장은 일자리를 찾아 타 도시를 떠돌며 가족과 생이별을 하고 있고 지엠(GM) 군산공장 인근 자영업자들은 줄줄이 폐업 중이다'고 전했다.


이어 "상황이 이런데도, 여당 지도부는 군산에서 선대위 회의를 열고 송하진 전북지사 후보는 전북지역에서 유세한다고 한다"고 꼬집어다.


또 "지엠 군산공장 폐쇄를 방치한 장본인들이 무슨 낯으로 뻔뻔하게 군산에 올 수 있는지 후안무치(厚顔無恥)함이 극에 달해있다"면서 "염치가 있는지 묻고 싶다"고 비난했다.


당은 "지금까지 정부여당은 판박이 대책을 마치 대단한 선물 보따리라도 내놓은 양 생색내며 표를 내놓으라고 강요하고 있다. 군산시민이 원하는 것은 자동차 산업의 재건"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군산은 더 정치적 희생양이 될 수 없다. 여당 지도부가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선거운동은 그만두고 자신들이 군산에 내린 재앙을 똑똑히 보고 시민들께 석고대죄하기 바란다"고 주장했다.



인동초TV [티스토리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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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논평, "더불어민주당은 군산시민에게 표구걸 말고 석고대죄하라"


민주평화당 논평, "더불어민주당은 군산시민에게 표구걸 말고 석고대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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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주평화뉴스_대표기자
정치시사2018. 5. 11.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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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회담, 의견조율인가, 난기류인가. 문재인 정부의 분발을 촉구한다 북미회담을 앞두고 북미간 신경전, 힘겨루기가 불안하다. 의견조율과정인지, 난기류를 만난 것인지 불안하다. 판문점 선언으로 조성된 완전한 비핵화의 추동력을 상실될 수 있다는 우려마저 나오고 있다. 미국은 완전한 비핵화(CVID)를 영구적 비핵화(PVID)로 문턱을 높이고 대량살상무기, 인공위성 발사 중단 등 의제의 폭을 넓히고 있다. 이에 대해 북한은 ‘대북 압박과 군사적 위협은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반발하고 있다. 오늘 내일 발표될 것이라는 북미회담의 시간과 장소도 미뤄지고 있다. 미국 행정부와 전문가 집단 대다수는 비핵화 전망에 비관적이라는 소식도 들려오고 있다. 판문점 선언 이후 비핵화에 대한 기대와 희망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북미간 신경전과 비관론은 국민들을 불안하게 한다. 과거 2005년 9.19공동성명 이후 성명의 잉크도 마르기 전에 BDA 문제로 6자회담 합의가 이행되지 못한 경험이 있다. 북미는 이번 한반도 비핵화의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 북미는 이번 기회를 놓치면 파국적 결과가 올 수 있다는 엄중한 상황을 인식하고 세계가 바라는 합의를 도출해주기를 기대한다. 운전대를 잡은 한국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 판문점 선언에 도취해 있어서는 안 된다. ‘완전한 비핵화’의 입구에 북미가 나란히 들어서도록 안내하는 역할에 온 정성과 역량을 쏟아야 한다. 정부는 북미간 힘겨루기와 신경전에 불안해하는 국민들에게 지금의 상황과 진행과정을 상세히 설명해 불안감을 씻어주도록 해야 한다. 섣부른 정치적 억측으로 북미를 비난하는 것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북미간 의견조율을 지켜보고 성과를 내도록 북미 당국을 성원하도록 해야 한다. 북미간 조속한 합의가 이뤄지도록 문재인 정부의 분발을 촉구한다. ☆ 민주평화당 토론광장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https://open.kakao.com/o/gOcm0FJ ☆ 민주평화당 논평, "북미간 조속한 합의가 이뤄지도록 문재인정부는 분발하라" 민주평화당 논평, "북미간 조속한 합의가 이뤄지도록 문재인정부는 분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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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2018. 5. 11.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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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대변인 최경환 논평


최경환 대변인은 “‘한 부모는 열 자식을 거느려도 열 자식은 한 부모를 못 모신다’는 속담을 소개”하며,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오늘 하루만이라도 부모님에게 마음 따뜻한 효를 행하는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최 대변인은 “해마다 학대를 당하는 노인들이 늘고 있다. 어버이날 오늘 하루는 어르신들이 마음 편안하게 대접받는 날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학대받는 노인들 75.5%가 자식이나 며느리, 사위, 손 자녀 등 가족들로부터 학대를 받고 있다는 조사 결과는 우리사회의 씁쓸한 단면을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나라는 노인 빈곤율과 자살률이 OECD 국가 중 1위다. 독거노인은 늘어나고 갈 곳도, 마음 둘 곳도 없어진 어르신들이 막다른 곳으로 밀려나고 있다.”며, “평생 사회와 가정을 위해 희생하고도 어르신들이 눈칫밥을 먹게 하고 막다른 곳으로 밀려 나게 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최경환 대변인은 “정부는 노인들에게 질 좋은 노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노인들에 대한 돌봄 서비스를 확충해 나가기 위해 지속적인 정책 발굴과 지원에 힘써야 한다.”며, “민주평화당은 질 좋은 노인일자리 정책을 개발하고 실질적인 복지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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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논평, "어르신들에게 질좋은 노동의 기회와 돌봄서비스로 은혜에 보답해야" 1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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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2018. 4. 12.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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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대변인 최경환 의원 논평!


"남북정상회담에 국민과 정치권을 구경꾼으로 만들어서는 안된다"


트럼프 미 대통령이 북미정상회담 일정과 북미접촉 사실을 공개적으로 밝힌 것은 고무적인 일이다.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불가측성을 제거하고, 회담이 성사될 수 있을지 하는 의구심을 떨쳐 내게 되었다.


북미정상회담의 징검다리를 놓을 남북정상회담이 17일밖에 남지 않았다. 남북정상회담은 국가대사이다. 북미정상회담은 한반도 70년 북미대결과 30년 북핵역사에서 전환적 사건이다. 반드시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해 내야한다.


어제 민주평화당은 4.27남북정상회담 성공을 위한 긴급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토론회에서는 이번 남북, 북미정상회담이 실패할 경우 얼마나 큰 재앙이 닥쳐올 것인지를, 성공을 위한 과정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 하는 것에 대해 참석자들이 모두 공감했다.


청와대와 정부에 촉구한다. 청와대와 정부는 대국민설명과 대정치권 협조 노력을 더욱 경주해야 한다. 국민들에게 이번 정상회담의 목표는 무엇이고 어떤 의제를 다룰 것인지, 정부가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잘 설명해야 한다. 여야 정치권에는 진행과정에 대해 보다 상세한 설명을 해서 협조를 구해야 한다. 일일 정례브리핑, 대국회설명 등 노력을 더욱 경주해야 한다.


청와대와 정보당국의 일방행보로 비춰져서는 안된다. 국가대사에 국민과 정치권을 구경꾼으로 만들어서는 안 된다. 좋은 합의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국민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동의를 얻는 일이 중요하다는 것을 명심해 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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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논평, "남북정상회담 청와대와 정보당국의 일방행동으로 이뤄져선 안돼, 정부여당은 김기식 금감원장 감싸기 그만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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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주평화뉴스_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