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시사2018. 5. 9.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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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의원, "우리 처는 이재명의 함평이씨 고모뻘, 이재명은 성남 빚만 갚지말고 고모부 빚도 갚아라" ☆ 민주평화당 토론광장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https://open.kakao.com/o/gOcm0F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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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주평화뉴스_대표기자
정치시사2018. 3. 19.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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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은 19일 YTN라디오에 출연해 ·13 지방선거 전남지사 출마 여부에 대해 “제가 부엉이는 낮에 먹잇감을 사냥하지 않고 해가 지면 사냥한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 때를 좀 보겠다는 의미로 해석해 달라”며 “아무래도 지금 ‘문재인 대통령 태풍’이 불고 있고, 더불어민주당에서도 3~4명이 경선을 한다고 하니 이런 상황을 보고 결정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 의원은 평화당의 지방선거 준비에 대해서는 “후보를 구하는데 나서는 사람도 많지 않고 해서 애로가 많다. 여러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며 “선거까지 석 달밖에 남지 않았는데, 빨리 준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박 의원은 바른미래당 안철수 전 대표가 인재영입위원장을 맡기로 한 것에 대해서는 “안 전 대표는 국민의당에서도 6~7개월 동안 인재영입위원장을 맡은 바 있지만 그 당시 한 사람도 영입을 못 했는데, 이번엔 어떤 성과를 낼지 궁금하다”라고 비꼬았다.


 


아울러 박 의원은 개헌 논의에 대해서는 “4년 연임제, 대통령 중심제 개헌안은 국회와 국민의 의사를 잘못 생각하는 것이며 이를 요구한다면 개헌이 참으로 이뤄지기 힘들 것”이라며 정의당 심상정 전 대표가 한국당이 개헌에 확고한 의사를 표명할 경우 국민투표시기를 6월 이후로 연기하는데 협력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해서는 “저도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동의했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저도 의원내각제는 정경유착의 위험 등이 있다고 본다. 대통령은 국민이 직선제로 뽑고, 국무총리는 국회에서 선출하는 방법을 선호하고 있다”며 “여권에서는 자유한국당이 무리한 요구를 하고 있어서 국회 합의가 안 되니까 대통령이 발의한다고 하는데, 이는 좀 지나친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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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의원, "안철수는 국민의당에서도 인재영입 맡았지만 한명도 영입못해"

박지원 의원, "안철수는 국민의당에서도 인재영입 맡았지만 한명도 영입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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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주평화뉴스_대표기자
정치시사2017. 11. 15.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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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의원, "김진태는 예술작품을 돈으로 환산해 문화예술계 폄훼말라"

박지원 의원, "김진태는 예술작품을 돈으로 환산해 문화예술계 폄훼말라"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은 오전 질의에서 유 후보자 장인이 한국화가임을 밝히면서 장인의 작품 22점(2억1000만원 상당)이 법원, 헌법재판소(헌재), 선거관리위원회 등에 판매됐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유 후보자가 1993년 헌재에서 일할 당시 장인의 작품 4200만원어치 규모를 구입했다는 점도 확인했다.


유 후보자는 "(법원 등이) 그림을 구입한 경력은 알지 못한다. 법원에서 내부 선정 과정을 거쳐서 한 것으로 안다"며 "전혀 관계가 없다"고 답했다.


유 후보자는 또 김 의원이 장인이 준 그림이라도 증여세를 내야한다고 지적하자 "장인이 직접 그린 것이라 증여세를 내야한다고 생각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같은 당 정갑윤 의원은 "헌법재판소 연구관으로 근무할 때도 그렇게 많은 그림을 샀는데 헌법재판관으로 가면 혹시 또 장인의 그림을 살 계획이 있는가"라고 물었고 유 후보자는 이에 "제가 관여할 처지는 아니라고 본다"고 말했다.


아울러 박지원 국민의당 전 대표는 유 후보자의 장인에 대해 "선생은 서울 미대를 졸업하고 그 당시 동양화를 한 독보적 존재"라고 언급하며 "제가 뉴욕에 살 때 선생 전시를 했는데 제일 비싼 그림이 3000달러였다. 당시 3000달러면 엄청난 돈이었다. 선생의 그림이 제 의원회관에도 걸려있다"고 설명했다.


박 전 대표는 "법원에서 구입한 금액은 지나치게 평가 절하돼 산 것이다. 저는 어떤 문화 예술 작품을 돈으로 환산해서 그것을 폄훼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문화예술계를, 예술원을 폄훼하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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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주평화뉴스_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