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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의 고함과 갑질 허수아비 당대표 앉히려는 상왕 본능 민주평화당 박지원이 전준위에서 표결로 결정된 1인1표제에 불만을 품고 막무가내로 반대의사를 밝혔다. 그래서 7월4일 최고위원 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한다 천정배의원은 양측을 중재하는 안으로 당대표와 최고위원 분리선거를 제안해서 안건으로 채택되었다. 그러자 그 소식을 들은 박지원이 급히 회의장에 참석해서 화를 내고 고함을 치면서 회의를 난장판으로 만들고 안건상정을 무산시켜 버렸다 할말이 없다 절차적정당성을 깔아뭉겐 망동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당헌당규도 무시하고 전준위의 결정도 무시하는 이 망동을 무엇으로 설명해야 하나 ☆ 인동초TV [티스토리 블로그] http://indongcho.tistory.com/ ☆ 박지원의 고함과 갑질? 허수아비 당대표 앉히려는 상왕 본능 박지원의 고함과 갑질? 허수아비 당대표 앉히려는 상왕 본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