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시사2018. 7. 27.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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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희 후보, "청년이 중앙당 핵심 이루는 젊은정당 확립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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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희 민주평화당 전국청년위원장 후보 기호1번 / 8.5 전당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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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출처: 귝민뉴스 / 박정례 선임기자.르포작가.칼럼니스트


젊은이라 좋다. 목소리도 생김새도 정책도 용모도 신선하고 당차다. 지난 4월 대전시당위원장에 도전하여 뜻을 이룬 서진희 씨(40세)가 이번엔 중앙당 청년위원장에 도전한다. 지난 번 시당위원장 때도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단시일에 많은 평당원을 모집하며 대전시당에 파란을 일으키며 선출된 서진희 씨다.





이번엔 그가 당을 젊고 새롭게 변신시킬 비전을 앞세우며 청년위원장을 향해 나섰다. 그의 청년 정책을 보며 신선하고 담대한 기운을 느껴진다. 서진희 씨는 역사적으로 우리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마다 청년이 앞장서 구국에 앞장서고 나라를 살렸다고 말한다. 사회경제적 약자였던 농민들이 나섰던 동학정신이 청년정신이었고, 녹두장군 전봉준의 당시 나이는 40세였다는 점을 역설했다. 이어 3.1 만세운동, 4.19의거, 5.18민주화운동, 6.10민주항쟁 등 중요한 역사적 사건이 있을 때만다 그 중심은 언제나 청년들이었다는 점을 일깨워준다.





서진희 위원장은 또 취업, 연애, 결혼, 출산, 주택, 인간관계, 꿈과 희망마저 포기한 N포 세대가 청년들이라며 이는 통계청 통계 집계 작성 이래, 사상 최악의 청년실업률 기록을 경신함으로서 N포 세대 처지를 입증했고, 청년실업률 10.5%이고 체감실업률 23.3%라는 지난 5월 정부 통계청의 통계 발표와, OECD 국가 중 청년실업률 꼴지 발표에 참담한 심정이라고 힘을 줘 말한다. 그러므로 정치에 있어서도 청년이 희망이고 청연이 미래를 만들어 나가야 할 당위성을 설파한다.









서전희 위원장은 자신을 “저 서진희는 실업계 고등학교와 지방대학 출신으로서 내세울 게 없습니다. 그러나 희망을 갖고 도전에 도전을 거듭하여, 현재는 대전 서구을 지역위원장인 대전시당위원장이 됐습니다. 대학에서 계약직 교수로서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있기도 합니다.”라고 소개한다.




서진희 씨는 이어 말하기를 “사회 일반적인 통념을 깨고 미래를 만들어 온 청년들입니다. 스펙이 우선시 되어 사회활동의 기회가 봉쇄되는 나라는 쇄락합니다. 세종대왕은 신분 깨기로 위대한 업적을 남겼고 우리에게 귀한 유산을 고스란히 물려주었습니다.”라고 하며 민주평화당 청년위원회가 대한민국 모든 청년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자신이 민주평화당의 청년위원장이 되면 “청년당원이 중앙당 핵심 위원회에서 활동하고, 각종 선출직 공직자 공천을 받는 그 비율을 확실히 높이겠다. 정치를 배우고 활동할 수 있도록 청년정치기금을 확보하겠다. 청년당원과 비당원 청년들이 함께하는 청년희망축제도 개최하여, 서로 어울려 소통하고 단합하여 함께 청년문제 해결에 힘을 모으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는 등 “청년의 희망을 청년들 스스로 만들고 그를 위한 제 21대 총선에서 승리하는 민주평화당 건설에 혼신을 쏟아 붓겠다 .”는 점을 강조했다.





민주평화당 청년위원장에 도전하는 서진희 씨의 슬로건은 ‘함께, 청년에게 희망을 주는 민주평화당’이다. 이번에도 기필코 새바람을 일으키겠다며 기염을 토하는 모습이 당차고 믿음직스럽다. 청년이여 청년의 역사를 스스로 쓰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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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희 후보, "청년이 중앙당 핵심 이루는 젊은정당 확립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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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2018. 7. 26.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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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전국청년위원장 후보 기호1번 서진희

서진희 후보,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평화당이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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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희 후보는 '함께 청년에게 희망을'이란 슬로건을 중심으로 ▲청년정치참여확대 ▲청년정책 개발 및 추진 ▲청년참여 소통의 장 조성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서 후보는 전날 기자회견에서 "청년문제 해결에는 청년 당사자의 현실 체감과 극복 의욕이 가장 중요하다"며 "정치가 해답을 내놓아야한다. 청년이 겪는 고통은 우리 자신 청년들이 제일 잘 안다"고 강조했다.


서진희 후보는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평화당이 돼야겠다는 생각으로 출마를 결심했다. 정의로움과 열정으로 변화하는 나라 만들어 보겠다는 우리당 청년들의 정치활동을 위해, 청년들이 우리당과 함께하고 싶도록 만들기 위해 헌신과 희생의 길을 선택했다"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


그는 당내 청년국 신설과 주요 위원회에 청년 참여비율 확대, 각종 선출직 공직자 청년비례대표 의무화와 공천비율 확대 내용을 당헌당규에 명문화하겠다는 공약을 밝혔다. 이를 위해 정당 후원금 중 청년을 위한 '목적 후원금 제도' 신설, 정당보조금 5%를 지원받아 청년정치인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서 후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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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희 후보,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평화당이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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