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대표의 긴급간담회의 내용은 웃음이 나올 정도로 본인과 야합파가 처한 현실을 파악하지 못하는 것을 확인했을 뿐'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8.01.23 안철수 대표의 긴급간담회의 내용은 웃음이 나올 정도로 본인과 야합파가 처한 현실을 파악하지 못하는 것을 확인했을 뿐
정치시사2018. 1. 23.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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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에 이뤄졌던 안철수 대표의 긴급간담회의 내용은 웃음이 나올 정도로 본인과 야합파가 처한 현실을 파악하지 못하는 것을 확인했을 뿐이다. 요구한 세가지 사항에 관하여 간략하게 답을 드린다면, 첫째, 안철수 대표가 '호남, 호남정신'을 입에 담을 때마다 호남은 분노하고 호남은 뭉칠 것이다. 호남과 DJ정신을 기만한 것은 오직 당대표 안철수다. 둘째, 안철수 대표는 늘 '4만 당원'을 앞장세우고 있지만, '20만 당원'의 분노의 침묵은 무시하고 있다. 당헌당규 위배를 하며 민주주의의 파괴를 일삼는 안 대표와 그 무리와 더이상 정치를 함께 할 수 없다는 뜻이다. 개혁신당 창당에 관한 그 모든 원천적 책임은 오롯이 당대표 안철수에 있다. 우리가 하는 새롭고 정의로운 길을 찾는 것과 국민들께 동의를 구하는 모든 일에 당대표 안철수가 관여할 그 어떤 자격이 없다는 것을 밝힌다. 셋째, 당대표 안철수가 추진하는 보수야합의 길을 국민들께서 눈치채고 모든 거품이 빠지기 시작하니 안절부절 하는 것은 이해한다. 이제 개혁신당의 옳고 가치가 있는 그 길에 합류하는 분들이 눈덩이처럼 불어날 것이다. 개혁신당의 물길을 호미로 막을 수 없고 보수야합인 도랑의 물은 점점 말라갈 것이다. 분명히 말할 것은 안철수와 정치를 함께 할 수 없다는 사람들이 늘어난다는 것이다. 당대표 안철수는 개혁신당의 길에 몽니를 부리는 것보다 처절하게 자기반성을 하고 하루빨리 해외도피의 길을 선택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일 것이다. 국민의당 전 최고위원 겸 당원연대 대표 조성은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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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주평화뉴스_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