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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03.22 윤석열 전 총장, 김한길·정동영·정대철·정점식등.. 여야 인맥 탄탄!!
정치시사2021. 3. 2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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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총장, 김한길·정동영·정대철·정점식등.. 여야 인맥 탄탄!!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야권 유력 대선주자로 부상하면서 그의 정계 진출 시 직간접적 역할을 할 사람들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충암고(서울 은평구),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윤 전 총장은 사회 각계에 광범위한 인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8년간 봉직한 법조계 인맥은 워낙 광범위하다. 이 중 핵심으로는 한동훈 법무연수원 연구위원(검사장)과 윤대진 사법연수원 부원장이 꼽힌다. 지난해 말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의 윤 전 총장 징계 청구 당시 윤 전 총장의 법률 대리인으로 활약한 이완규·손경식 변호사도 측근으로 분류된다. 이들은 현재 윤 총장의 대변인을 맡고 있다. 손 변호사는 최근 기자를 대상으로 단체 카톡방도 개설했다. 윤 전 총장의 메시지를 전달할 온라인 기자실을 연 것이다.

초미의 관심은 정치권과 가교 역할을 담당할 인사들이다. 옛 민주당계 거물들부터 야권의 검찰 출신 의원들까지 윤 전 총장의 인적 스펙트럼은 넓은 편이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제공


윤 전 총장은 여권 원로 정치인인 김한길·정대철·정동영 전 의원과 인연이 있다. 김 전 대표와는 지난 4일 검찰을 떠나기 전 회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 조수진 의원은 최근 페이스북에서 “정치권의 대표적 책사 김한길은 제도권 바깥에서 계파·정파·정당과 관계없이 여러 사람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반문’(반문재인)이 이들의 고리”라며 “윤석열과 김한길, 정동영의 친분은 2013년 국감 때 비롯됐다고 한다”고 말했다.

2013년 여주지청장으로 좌천됐던 윤 전 총장은 당시 국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해 2012년 대선 국정원 댓글조작 사건 수사 과정에서 박근혜정권의 외압과 방해가 있었다고 폭로했다. 그때 윤 전 총장의 증인 출석을 성사시킨 인물이 야당인 민주당을 이끌었던 김 전 대표였다.


2019년 8월 윤 전 총장이 신임 총장에 오르면서 당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등을 만나 했던 말을 돌이켰다. 윤 전 총장은 신임 인사차 정 전 대표를 찾아 “여주지청장 시절 검찰에 사표를 내려고 했다”면서 “그러나, 정동영 대표님 등 여러분 만류 등을 참고해 참았다”고 말했다. 또 정 전 대표의 최적의 검찰 수장이란 말에 “오래전 검사로서 당연히 해야 할 조그만 일을 한 것뿐인데, 과찬을 해줘서 몸 둘 바를 모르겠다”고

화답했다.

 

 

정대철 전 대표는 윤 전 총장의 서울대 법대 선배로 둘 사이에는 박영수 특검이라는 고리도 있다. 김대중정부 때 박 특검을 대통령 비서관으로 추천한 인물이 정 전 대표였다. 박근혜 전 대통령을 수사한 박영수 특검에서 윤 전 총장은 수사팀장을 맡았다. 정 전 대표가 박 특검에게 윤 전 총장을 소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에도 윤 전 총장의 접점이 있다. 검사 출신인 권성동·권영세·정점식·유상범 의원과 주광덕 전 의원 등이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도 잠재적 우군으로 분류된다. 김 위원장은 최근 세계일보와 인터뷰에서 “윤 전 총장이 국가를 운영하기 위해 꼭 해야 할 경제·외교·교육 등에 대해 지금부터 노력해서 배우면 충분히 가능하다. 머리도 좋을 것”이라고 평가하며 “(윤 전 총장과 함께할지 말지는) 

모른다”고 말했다.

 


귀요미
윤총장은 누구 눈치도 안보고 일하신 분! 멋진 시대적 영웅! 꼭 대통령되어 희망없는 대한민국을 바로 세워주세요

pfy
윤총장 돈도 권력도 욕심없이 명에는 있었을까 권력요심있었으면 정치검사 됬을것 돈욕심있었으면 검사생활25년 2천만원박에 없었을까 장가도 못갈정도로 ㅎ 그나마 돈있는 부인을 만나서 다행 정치하겠단것도 추미애 이정부 탓이지 하늘이 내는건지도 더러운세상 좀씻어내라고~

살으리랏다
윤석렬 인맥들 좋은쪽으로 댓글 남겨주세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국민의힘이나 안철수의 혀 끝에 휘둘리지말고, 제3지대와 굳건히 연대하여

무능하고 부패한 민주당과, 무책임하고 대책없는 국민의힘 두 양당적폐에게 경종을 울려주고

국민을 위한 일에 헌신하기를 바란다, 많은 공부가 필요할것이다.. 정치와 경제 민생과 사회경제적

약자를 위한 행보를 힘차게 걸어나가길 바라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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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주평화뉴스_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