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시사2018. 6. 22.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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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돈, 안철수 기회 있다? "어처구니없다, 그는 공감 능력 떨어지는 사람"

-비례대표 3인 출당 조치, 그것도 못 하는 비대위는 안철수 시즌 2

-安 다른 사람과 공감 능력 떨어져... 자기만의 세계 생각하는 현상

-안철수에 아직 기회 있다? 어처구니가 없다... 주변 사람들도 정치적 식견 부족해

-바른미래당 미래, 한국당 상황과 연동... 유승민과 호남 의원들 같이하기 어려운 간극

-호남계 의원들, 자족적 정치 집단 이끌어갈 것

-김성태 혁신안, 100% 맞는 방향... 진정성은 떨어져

-자유한국당, 외부인사 안 돼... 전당대회 통해 포용력 있는 의원이 당대표 돼야

-바른미래당, 내부진통 안고 가다가 내년 연말쯤 진짜 위기 느낄 것

-민주-평화 연정? 추미애 대표 생각이 반드시 더불어민주당 전체 의사라고 생각지 않아


[YTN 라디오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

■ 방송 : FM 94.5 (18:10~20:00)

■ 방송일 : 2018년 6월 20일 (수요일)

■ 대담 : 이상돈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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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돈 의원, "안철수 기회 있다?, 어처구니 없어 다신 기회 없을 것"

이상돈 의원, "안철수 기회 있다?, 어처구니 없어 다신 기회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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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주평화뉴스_대표기자
정치시사2018. 6. 21.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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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돈 의원, "안철수는 정계은퇴 수순, 어떤 정치적 역할도 없어"



이상돈 바른미래당 의원이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에 불거진 정계 은퇴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20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한 전화 인터뷰에서 '안철수 정계은퇴 주장'과 관련된 질문을 받고, "당연한 말이다. 이미 선거 나가서 3등했는데 어떤 정치적 역할이 있겠나"라면서 "이미 그러한 수순에 들어가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가 지난 19대 대선에 이어 서울시장 선거에서도 3등에 그치면서 그 한계를 증명했다는 것.


3등 했다가도 한참 쉬었다가 재기에 성공하는 분들도 계시지 않냐라는 DJ의 질문에 "누가 성공했는지 모르겠다. 정치적인 역량의 한계 같은 것이 누적됐기 때문에"라며 부정적으로 내다봤다.


또 이 의원은 "국민의당과 바른정당과의 통합이 어거지로 됐다"며 "사무실도 2개가 있고 당직자들도 그대로 별도로 있고 또 당 규모에 비해서 당의 위상에 비해서 당직자 같은 경우 비대하게 너무 많고 또 직전 선거 2016년 총선에서 정당 득표가 높았기 때문에 이번에 지방선거에서 세금을 100억 원 수용했지만 정의당, 평화당보다도 훨씬 못한 성적이 나왔다"고 꼬집었다.


유승민 전 바른미래당 대표에 대해서도 박한 평가를 내놨다. 이 의원은 "유승민 전 대표는 사실상 당에 대한 생각을 접은 것 아닌가"라며 "유 전 대표의 지론은 개혁 보수로 가는 건데 보수라는 단어에 질색하는 사람들이 지금 당을 끌고 가는데 뭐가 되겠나"라고 되물었다.


바른미래당이 와해 수준이라는 지적엔 "와해라는 것이 별안간 오는 게 아니다"라면서 "제3정당이 그렇게 항구적으로 되기가 굉장히 어려운 부분이 있지 않나"라고 사실상 바른미래당의 소멸 가능성을 점쳤다.


그는 바른미래당 호남계 의원들의 평화당 합류 가능성에 대해선 "다음 총선에서의 재선, 당선 가능성 같은 것을 고려해야만 되는데 그것도 쉽지 않다"고 말했다. 다만 "혹여나 바른미래당이 무슨 전면적인 와해 국면에 들어간다면 모르겠지만"이라며 여지를 남겨뒀다.


하지만 자유한국당에 대해서는 다른 의견을 냈다.


한국당이 분해되지 않겠냐는 DJ의 질문에 오히려 이 의원은 "한국당은 뿌리가 있고 2020년까지는 100석 이상의 의석이 있다. 그래서 2020년 총선 이후 판가름나지 않겠는가 생각한다"며 "(한국당은) 거대한 정당이기에 쉽게 없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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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주평화뉴스_대표기자
정치시사2018. 5. 17.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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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돈 의원, "박선숙 독자행보.. 안철수와 끝난지 오래"

이상돈 의원, "박선숙 독자행보.. 안철수와 끝난지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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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주평화뉴스_대표기자
정치시사2018. 2. 5.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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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합당 과정에서 통합반대파 15명이 집단 탈당한 가운데 이상돈 국민의당 의원이 미래당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을 드러냈습니다.


오늘(5일) tbs TV '장윤선의 이슈파이터'에서는 이상돈 국민의당 의원이 출연해 출범을 앞둔 미래당의 향후 전망과 안철수 대표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밝혔습니다.


국민의당 내 통합반대파에 속한 이 의원은 "현재 미래당 사람이 월등히 많지만 21대 국회 후반기가 끝나고 나면 미래당 의원은 살아있을 가능성이 굉장히 희박하다"고 입을 열었습니다.


섣부른 진단 아니냐는 물음에 그는 "지역구 상황을 보면 다 보인다"며 "2020년 총선에서 21대 진입 가능성으로 볼 때 민주평화당 의원의 당선 확률이 더 높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그는 평창 동계올림픽이 끝난 뒤 이어질 6·13 지방선거에 대해서도 안 대표의 행보를 예상했습니다.


그는 안 대표가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의원 총회에서 반대 의원이 많은데도 막무가내로 통합을 강행한 안 대표가 과연 국가를 이끌 수 있겠는가에 대해 회의적인 생각을 했다"고 부정적인 시각을 드러냈습니다.


끝으로 그는 자유한국당의 6월 개헌 투표 반대입장에 대해 "개헌을 낸다 해도 200명(재적 의원 3분의 2)이 찬성해야 하는데 자유한국당이 반대하게 되면 현실적으로 개헌 의결은 어렵다"며 "대법원 구성이나 잘못 만든 조항, 지방분권 등 합의할 수 있는 수준에서 개혁안을 만드는게 우선"이라고 말을 맺었습니다.


한편 바른정당과 국민의당의 통합 전당대회는 오는 13일 '수임기관 합동회의'를 거쳐 합당 절차를 마무리 합니다.


이날 양당은 합당 선언은 물론 신당 로고 등을 결정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신고 절차까지 마치는 등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행보를 서두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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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돈 의원, "미래당은 21대 총선후 소멸할 가능성 커"

이상돈 의원, "미래당은 21대 총선후 소멸할 가능성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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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주평화뉴스_대표기자
정치시사2017. 12. 7.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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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돈 의원, "안철수 예산협상에서 한 역할 없어, 안철수는 왕따" #안철수_반호남 #안철수_반개혁 #안철수_탈햇볕정책

이상돈 의원, "안철수 예산협상에서 한 역할 없어, 안철수는 왕따" #안철수_반호남 #안철수_반개혁 #안철수_탈햇볕정책


이상돈 국민의당 의원이 “안철수 대표가 예산 협상에서 한 역할은 거의 없었다”고 말했다.

7일 이 의원은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예산안 통과가) 호남 유권자들한테서는 상당히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생각한다”며 “우리가 상실했던, 이른바 중도보수 유권자들의 표심을 앞으로 노력해서 더 회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예산에서, 제가 내부적인 건 확실히 알 수 없지만 대체로 생각하는 것이 안 대표가 예산 협상에서 한 역할은 거의 없었다고 생각한다. 원외 대표의 한계도 있고, 또 무엇보다도 안철수 대표가 당내 원내 의원들과 공감하는 부분이 워낙 적기 때문에, 그래서 예산 협상에서 당대표가 큰 별다른 역할을 하지 못했다. 그건 확실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바른정당과 통합론에 대해 “제일 문제는, 평가할 게 없다기보다는 통합 논의로 분란만 크게 일으키지 않았나. 통합도 이제는 통합할 수 있는 대상 자체가 거의 소멸되다시피 하지 않았나. 분위기가 이제는 통합이란 얘기는 나오기 어렵게 돼버렸다. 처음부터 불가능했던 거다. 쓸데없는 분란을 일으킨 거다”고 지적했다.


또한 “얼마 안 되지만 대통령 선거까지 나갔는데, 대통령 후보로 나왔던 정치인 당대표가 그런 판단 한다는 것은 좀 믿기 어려운 일”이라며 안 대표를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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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돈 "안철수 대표가 예산 협상에서 한 역할은 거의 없었다"

이상돈 "安, 원외대표의 한계..예산협상 역할 거의 없어"

이상돈 "安 대표, 예산안 협상에서 역할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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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주평화뉴스_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