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시사2022. 5. 14.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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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법원에서 재생된 '김만배' 녹음파일, 유동규에 현금1억 수표4억주며.. "걸리면 우리 다 죽어!!" (대장동게이트)

녹음파일에서 김만배씨는 정영학 회계사에게 "(유동규가) 엄청나게 대들어 지금. 어제도 5억원을 줬다. 
현찰 1억원과 수표 4억원을"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동규에게) '형이 뭐라 하냐, 니 돈 가져가는데. 
걸리지 않게 가져가야지. 걸리면 4명 다 죽는다'고 했다"며 "시나리오는 다 도로아미타불"이라고 말했다.

또 검찰이 공개한 2021년 1월20일자 정영학 회계사와 김만배씨의 통화 녹음파일에서 김씨는
"최윤길(전 성남시의회 의장)은 공무원 그만둔지 오래라 문제가 안되는데 유동규가 문제"라고 언급했다.
김만배씨는 "유동규는 이제 떼돈을 요구하고 있다"며 "그 조건으로 내가 공무원 앞으로 하지 말라고 했다. 
(공무원 계속 하면) 다 몰살한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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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주평화뉴스_대표기자
정치시사2022. 5. 13.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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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윤형선 후보(국힘,계양을) “이재명, 언제 떠날지 모르는 정치인…계양은 도피처 아냐”

https://www.youtube.com/watch?v=P86err3Apbo 

[속보]윤형선 후보(국힘,계양을) “이재명, 언제 떠날지 모르는 정치인…계양은 도피처 아냐”

[속보]윤형선 후보(국힘,계양을) “이재명, 언제 떠날지 모르는 정치인…계양은 도피처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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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주평화뉴스_대표기자
정치시사2021. 3. 2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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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철 "문심(文心)', 이재명 아닌 건 틀림없는 듯” #문심에이재명없다


지난해 총선이 끝난 지 얼마 안 될 때다. 당시 정대철 전 민주당 대표는 ‘이낙연 대망론’에 주목했다. <시사오늘>과의 인터뷰에서였다. 그때만 해도 ‘이낙연 세상’이었다.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 40%를 달렸다. 독주체제였다. 

요즘은 예전만 못하다. 여권만 보면 ‘이재명-이낙연’ 양강 구도다. 여야 통틀어 ‘다크호스 윤석열’까지 합하면 3강 구도다. 셋만 비교하면 이낙연 현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 지지율이 세 번째다. 전과 달리 위상이 내려갔다. 이에 “이낙연 끝난 것이 아니냐”는 말들도 들린다. 항간의 얘기다.

정대철 전 대표는 어떻게 생각할까. 달라진 상황인데, 그는 여전히 ‘이낙연 대망론’을 주장할까. 19일 전화를 걸어봤다. 

 

다음은 일문일답 

- 지금도 이낙연 위원장에 대한 기대가 있나. 

“(지지율이) 내려가서 걱정이지만, 나는 희망이 있다고 본다.”

- 어떤 면에서 희망이 있다고 보는 건가. 

“(여당 내 2강 구도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대통령 후보까지 될 수 있다고 보지 않는다. 나는 신뢰가 잘 안 가더라. 다른 건 몰라도 가족들한테 대하는 태도 보고 믿음이 안 간다. 대통령 되는 게 옳을까, 회의적이다. 국민도 거기(대권)까지는 밀지 않을 것으로 본다는게 내 판단이다. 물론 나 혼자 생각이다. 어디까지나 개인 생각, 억지 주장일 수 있다.”

- 문재인 대통령 마음은 누구한테 있다고 보나. 

“무심(無心)이지 않겠나. 이재명 지사한테 가 있지 않은 것만은 틀림없는 것 같고.”

- 민주당에서는 이낙연, 이재명 외에는 어떻게 제3 후보는 나오기 어렵다고 보는 건가. 정세균·김경수·유시민·이광재·김두관 등도 잠룡이다. 

“지금으로는 나오기 힘들 거다. 정세균 총리가 좀 하려고는 하겠지만.”

- 3지대 중심의 야권 대선주자로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부상하고 있다. 

“알긴 잘 알지만, 요즘엔 만나본 일이 없다.”

- 끝으로 ‘이낙연 대망론’이 다시 불려면 어떤 점이 필요하다고 보나. 

“독립적이고 새로운 주장을 해야 한다. 내 것을 주장해야 한다. 

 


 

아주 딱 맞는 말만 하신것 같다, 역시 정치원로 답다, 이재명 지지율은 그냥 민주당 친문성골은행에

예치되어 있는 예금일뿐이다. 이재명은 절대로 본선을 나갈수가 없다. 민주당은 제2의 킹크랩사건을

터뜨리는 한이 있어도, 또 ARS부정선거를 하는 한이 있어도. 이재명의 본선 진출을 허~ 하지않는다

 

그러므로 결국 이재명의 지지율은 고스란히 이낙연 것이 된다. 일부 이탈표도 있겠지만 미미할것이다

이미 호남본토의 호남민들은 제2의 대깨문이 되어있다. 흔들릴 개연성이 없다. 호남총리 두명 해줬다고

완전이 눈이 돌아가서 온갖 예전 친노패거리들이 하던 패악질과 비리 부정에 패권질을 부리는데도

그걸 감싸고 결사옹위하고 있는 수준이다.  이들중에 일부 이빠들이 있다고 해도 그냥 문재인이 싫다면

예~ 그러시지요 아무렴요 하고 고개넙죽 숙이고 예예~ 할 사람들이기 때문에.

 

부러 민감한 윤 전 총장 얘기는 슬슬 넘어가는 분위기다, 우리는 느낌아니까?

그리고 이낙연이 제대로 부상하려면 자기만의 주장과 정책이 있어야 한다는것 맞는말이다.

반박할 이야기가 하나도 없다. 명쾌한 분석에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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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주평화뉴스_대표기자
정치시사2018. 7. 9.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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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지사가 '전 직원 명찰 패용'과 '중식시간 준수' 등을 주문하자 잘 달고 다니는 공무원증이 있음에도 관련부서가 명찰 제작에 나서 예산낭비, 과잉충성 논란이 일고 있다.


9일 경기도공무원노동조합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자치행정국 총무과는 내부행정망 공람(사진)을 통해 조속한 시일 내에 전 직원이 근무시간에 명찰을 패용할 수 있도록 조치하라고 각 과에 요구했다.


총무과는 무기계약직, 청원경찰 등 전 직원 5049명을 대상으로 소속부서와 직원명을 넣어 가로 60㎜, 세로 22㎜에 아크릴 재질로 만들 것을 주문했다.


지난 3일에는 '중식시간 이행 등 복무규정 준수 철저 알림'이란 제목의 공람에서 민원 응대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점심시간(낮 12시∼1시)을 지킬 것을 지시했다.


경기도공무원노조 "기존의 공무원증이 있는 데 예산을 낭비해가며 새 명찰 패용을 지시한 이유를 모르겠다"며 "이재명 지사가 명찰을 잘 달라는 수준에서 얘기한 것으로 아는데 공직사회의 경직성을 그대로 보여준다"고 꼬집었다.


중식시간에 대해서도 "1000명이 넘는 직언이 303석뿐인 구내식당을 이용하기 위해 오전 11시 30분으로 3∼4교대로 먹고 있다"며 "외부식당을 이용하는 직원의 경우 좀 일찍 나가고 있는제 이를 문제삼는다면 융통성 부족이라기보다는 과잉충성이다"고 비판했다.


말썽이 나자 총무과는 "이 지사가 실·국장 면담에서 명찰 패용을 주문했다고 해 기존 공무원증을 대체할 새 명찰 제작으로 이해했는데 논란이 일어 재검토하기로 했다"며 "중식시간 준수는 1년에 3∼4차례 공람하고 있는 만큼 이 지사를 의식한 지시는 아니다"고 해명했다.




인동초TV [티스토리 블로그]

http://indongcho.tistory.com/



이재명, "명찰 달아라 중식시간 지켜라" VS 노조, "공무원증 있는데 명찰까지 달아야하나?, 구내식당 300석뿐 시간엄수 어렵다"


이재명, "명찰 달아라 중식시간 지켜라" VS 노조, "공무원증 있는데 명찰까지 달아야하나?, 구내식당 300석뿐 시간엄수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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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주평화뉴스_대표기자
정치시사2018. 5. 3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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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김현정의 뉴스쇼


자유한국당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를 향해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부도덕을 버무려 놓은 듯 멋대로 살았으니 이제 심판을 받아야 할 것"이라고 비난했다.

장제원 한국당 수석대변인은 31일 논평을 통해 "'속았다' 지난 29일 경기지사 후보 토론회 방송 이후 가장 많이 나온 유권자들의 반응이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여배우 아시죠'라는 상대 후보의 질문에 이재명 후보는 '그런 사람 있다. 옛날에 만난 적 있다'고 대답했다. 다시 '얼마나 만났나. 답변하셔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이재명 후보는 '여기 청문회장 아니다'라며 답변을 피했다"라고 덧붙였다.


장 대변인은 "아는 것에 대해 답변을 굳이 피하는 것은 말하지 못할 사정이 있기 때문"이라며 "떳떳하지 못해 아팠을 것이다. 그러나 아픈 말을 들었다고 다 피해자는 아니다. 그런 말을 들을 만한 사람이었을 뿐이다"이라고 말했다.


이어 "해당 여배우와 이재명 후보의 유명 지인으로 추정되는 이의 음성 파일까지 공개됐다"라며 "공개된 음성파일에서 여배우는 통화 내내 이 후보의 지인으로부터 어차피 소송하면 질 테니 페이스북에 사과 글을 올리라고 종용받고 있다"라고 했다.


장 대변인은 "해당 여배우는 실제 녹취 파일대로 2016년 1월 사과글을 게시했다가, 이후 10월과 11월 페이스북에 '나는 허언한 적 없다'며 사과를 번복한 듯한 글을 남겼다. 이렇게 몰상식하고 파렴치할 수 있는 것인가?"라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후보자를 현재의 자리에 있게 한 것은 과거 이 후보를 당선시켜준 유권자 덕분이다"라며 "유권자의 마음을 사서 당선된 선출직 정치인의 추잡한 의혹, 저열한 언사, 더러운 과거에 정작 상처 입는 쪽은 이 후보가 아니라 바로 이 후보를 선택했던 유권자임을 알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여배우 한 명 사냥하듯 입에 재갈 물린다고 손쉽게 마무리될 일이라 생각했다면 큰 착각이고 오만이다"라고 경고했다.


장 대변인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부도덕을 버무려 놓은 듯 멋대로 살았으니 이제 심판을 받아야 할 것"이라며 "국민들의 선택권을 기만하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자는 국민들께 사죄하라"고 촉구했다.


또 "민주당 또한 부도덕한 후보자를 유권자의 선택지 위에 올린 실책에 대해 국민들께 사죄하고 심판받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재명 후보는 31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주진우 시사인 기자가 김부선 씨에게 이재명 후보에 대한 사과를 종용한 것으로 여겨지는 녹취파일이 온라인에 공개된 것과 관련, "(주 기자에게 부탁한 적) 전혀 없다"라고 일축했다.


이어 "제가 알기로 주진우 씨가 옛날에 김부선 씨를 편들어서 그분 입장을 두둔한 일이 있는 걸로 안다. 저한테 그걸 취재한 일도 있다"라고 말했다.


김부선 씨와의 관계에 대해선 "2007년에 집회에서 처음 만났다. 이분이 딸 양육비를 못 받아서 소송을 해달라고 했다. 제 사무실에 가서 사무장하고 세부 사건 내용을 상담을 하라고 했는데, 사무장한테 보고를 들으니 이미 양육비를 받았다는 거다. 이중 청구는 안 된다 했더니 그냥 해 달라고 하더라"며 "이길 수 없는 사건은 할 수가 없다 해서 제가 거절했다. 그게 다"라고 설명했다.


경기지사 후보토론 일베 게시판 보는 줄 

김부선, 한번도 나 지목한 적 없어 

주진우에게 김부선 건 부탁한 적 없어 

김영환과 김부선에게 '법적책임' 물을 것 

돈선거 의혹? 허위사실이고 마타도어다

네거티브 안한다, '정책선거'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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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김부선 주진우 녹취파일은 정치공작, 법적 책임 물을 것"

이재명, "김부선 주진우 녹취파일은 정치공작, 법적 책임 물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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