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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완 “개혁입법연대는 제도화된 협치 체제...‘한국당 패싱’ 의미는 아냐”
- 개혁입법연대, 아직은 원론적 교감...선거 후유증 정리부터
- 당내 연대 논의, 구체적 논의는 없어...박지원 개인 생각
- 당별 공동가치 바탕이 우선...평화체제·개혁입법에선 공감대
- 원내 과반 넘겨도 한계 있다? 어떤 경우도 상호 협치가 전제돼야
- 최우선 개혁 입법 사안은 공수처 설치법·판문점 선언 비준 순
- 지금이 선진적 선거제도 개편 호기
- 후반기 원구성 협상 시작...상임위선 농수위·산자위 2석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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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초TV [티스토리 블로그]
http://indongcho.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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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완 원내대표 “개혁입법연대는 제도화된 협치 체제"
장병완 원내대표 “개혁입법연대는 제도화된 협치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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