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시사2018. 1. 26.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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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정동영 의원 페이스북


정동영 의원은 “평화의 가치·민주주의 가치를 오염시킨 안철수 국민의당 깃발을 접고, 우리는 새롭게 영원히 지속될 민주주의와 평화주의 기치를 들고 오늘 전남에서 시작하는 것이다” 며 “냉전수구정신으로 오염된 그들을 따라갈 수 없다. 이제 우리는 이곳 전남부터 남북으로 평화주의·민주주의로 대한민국을 새로 써야한다”고 말했다.


이날 민주평화당 창당추진위는 결의문을 통해 ▲실천적 민생정당 ▲평화·공존의 한반도 건설 ▲민주주의의 제도적 완성 ▲적폐청산과 국가대개혁 완수 등의 창당 비전을 제시했다.


이어 "민생·평화·민주·개혁의 시대적 소명이 곧 호남정신이고 호남의 명령"이라며 "어떤 역경과 고난에도 굴하지 않고, 오직 국민만을 보고 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날 SNS와 현장 스티커 부착 등을 통해 상징색으로 녹색을 확정했다.


한편 민주평화당 창추위는 오는 28일 오후 2시 국회의원 회관에서 창당 발기인대회를 연데 이어 다음달 5~6일 5개 시·도당과 중앙당 창당대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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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의원, "민주주의와 평화주의의 기치로 지방선거 승리를" - 개혁신당 민주평화당, 전남 결의대회 


정동영 의원, "민주주의와 평화주의의 기치로 지방선거 승리를" - 개혁신당 민주평화당, 전남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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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주평화뉴스_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