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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은 경선에 승복하고 노무현의 선대위원장을 맡아 광주와 호남에서 바닥에 떨어진 노무현 지지율을 대역전극 노풍을 일으켜 대통령으로 만들어주었다, 그러나 노무현은 대통령이 되고서 특권과 반칙이 없는 사회는 고사하고 노동자 농민을 탄압하고 모피아를 영입해 삼성을 위시한 재벌을 키워주고 호남을 홀대하며 호남 정치인들 더러 호남냄새 난다고 지역비하 발언을 서슴지 않고 내 뱉었으며 2007년 자신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정동영의 은혜를 망각하고 자신의 친인척 비리에 대한 반성과 성찰도 없이 "내가 정권을 재창출할 의무가 있느냐는" 세기에 남을 망언을 남기고. 형님빅딜 소위 노명박빅딜을 자행하고 자신의 지지세력 친노와 측근 유시민이 이명박 지지를 종용하는 발언을 해도 어떤 비판도 하지않았고 강건너 불구경으로 정권이 뺏기는 것을 뒷짐지고 구경하고 있었다. ☆ 인동초TV [티스토리 블로그] http://indongcho.tistory.com/ ☆ 정동영 등 뒤에 칼 꽂은 노무현 정동영 등 뒤에 칼 꽂은 노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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