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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종 교수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 최고 외상센터의 꿈 이루고싶다"
이국종 교수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 최고 외상센터의 꿈 이루고싶다"
"외과의사로서의 활동 수명 짧아..버틸때까지 버티겠다"
- 귀순병사, 죽 먹기 시작…안심은 일러
- 대화 해보니…文 대통령 된 것 몰라
- 의료계에도 '저녁이 있는 삶'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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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 외상센터 꿈, 적당히 타협 않겠다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3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이국종 교수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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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종 교수 "귀순 북한 병사 죽까지 먹는 단계" 완전한 치료 멀었다? "선거제도 궁금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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