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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건희 여사 ‘쥴리 의혹’ 제기한 강진구·백은종 등 6명 검찰 송치!
![](https://blog.kakaocdn.net/dn/ppNiK/btsg0Xmbnxf/0yyKhnHtnk5nfTH0GKSGSk/img.jpg)
서울 서초경찰서는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사생활과 관련해 이른바 ‘쥴리 의혹’을 제기한 유튜브 매체 시민언론더탐사(옛 열린공감TV) 대표 등 6명이 검찰에 넘겼다.
강진구와 정천수 전 대표를 포함한 옛 열린공감TV 관계자 4명과 유튜브 채널 ‘서울의 소리’ 백은종 대표, 사업가 정대택씨 등 6명을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서초경찰서는 지난 10일 불구속 송치했다
지난 대선 때 열린공감tv는 김건희 여사가 유흥업소 종업원 '쥴리' 라고
주장하는 자를 방송에 출연시켜 허위사실을 적시한 혐의이며
서울의소리 백은종은 김건희 여사의 동거설을 주장했다
경찰은 국민의힘 법률지원단과 윤석열 대통령 후보 캠프 법률팀 등이 낸 10여건의 고소·고발을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다. 이중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가 적용된 6건을 지난해 9월 송치하고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나머지 사건을 이번에 불구속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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