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세 송해, 최고령 음악경연 진행자로 '기네스 세계기록 등재' #전국노래자랑*
'국민 MC' 송해(95)가 기네스 세계기록에 등재됐습니다.
KBS는 23일 "국내 최장수 TV 가요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 MC로 활약해온 송해의 업적이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최고 기록임을 확인해 기네스 세계기록에 등재됐다"고 밝혔습니다.
얼마전에 송해님이 편찮으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당시엔 입원하시고
위독하시다 들었는데 다시 쾌차하셔서
이렇게 상을 받으시는것을 보니
뿌듯합니다. 늘 귀감이되고 배움을 얻어가고 있습니다. 무병장수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