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게이트’ 예견된 이재명의 석사논문, 이재명 "지자체장 부패는 견제수단이 없다" 언급!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태원 핼러윈 참사와 관련해 지금은 수습과 위로에 총력을 다할 때라고 했다. 공당(公黨)의 대표다운, 책임질 줄 아는 자세다. 그처럼 자신의 석사 논문 표절과 학위 반납을 강조하는 사람도 흔치 않다. 가천대(2005년 당시 경원대) 행정대학원 논문에 대해 작년 말 대선 과정 때는 “인용 표시를 다 안 해서 표절을 인정하고 (2014년) 학교에 반납했는데 안 받아주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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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onga.com/news/dobal/article/all/20221101/116255745/1
[영상][이재명의 적은 이재명] 이재명 "대장동 수사, 검찰이 수사하고 있는데 시간 끌기 특검 안돼!" (2021년 9월) #박제영상
https://youtu.be/P2eLJYfZMxU
한동훈, 우상호에 "5.18 전야에 룸살롱에서 여성에게 쌍욕한 분"
한동훈 장관은 28일 법무부 청사에서 열린 '교정의 날' 행사 전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이 저질 가짜뉴스에 '올인'하듯 모든 것을 걸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며 "이 저질 가짜뉴스에 민주당 주요 인사들이 최근 여러 방식으로 가담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동훈 장관은 "가짜뉴스를 뿌리고 다닌 김의겸 의원은 대변인임에도 불구하고 언론을 피해서 도망다니고 있다"고 김 의원을 비난하고는 "청와대 대변인 하셨지 않느냐. 그 당시 청와대에서는 이래도 되는 분위기였는지 오히려 제가 묻고 싶다"고 했다.
이어 "우상호 전 비대위원장이 이 저질 가짜뉴스 술자리에 대해 언급한 것을 보고 굉장히 놀랐다. 그분이야말로 5.18에 (광주) NHK 룸살롱에서 여성에게 쌍욕을 한 것으로 알려진 분 아니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