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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뉴스> 2023 06 29 #윤석얼지지율 #윤석열정부개각신임차관 #이낙연신천지연루설법적대응 #
#이재명폭우취약지방문주민항의
#한노총간부이재명캠프보조금횡령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42.8% #국민리서치 #에이스리서치 - https://indongcho.tistory.com/m/2214


[속보] 윤석열 대통령, 신임 차관 내정자들에게 "약탈적 이권 카르텔과 맞서 싸워 가차없이 엄단하라" - https://indongcho.tistory.com/m/2215


개딸들의 '이낙연 신천지 연루설' 유포에, 이낙연측 법적 대응할것! - https://indongcho.tistory.com/m/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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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노총 간부, 이재명 경기지사 때 보조금 횡령 의혹...“이재명 대선캠프서도 활동” - https://indongcho.tistory.com/m/2213

[속보] 윤석열 대통령, 신임 차관 내정자들에게 "약탈적 이권 카르텔과 맞서 싸워 가차없이 엄단하라"

윤석열 대통령, 차관 내정자에 "약탈적 이권 카르텔과 맞서 싸워라"

"카르텔 통한 이권, 국민 약탈…깨는 것이 국정 방향"

"부패한 카르텔과 손잡는 공직자, 가차 없이 엄단하라" 지시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42.8% #국민리서치 #에이스리서치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평가가 4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8일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국민리서치그룹·에이스리서치가 뉴시스 의뢰로 지난 25~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9명에게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관해 물은 결과 '잘한다'는 응답은 42.8%로 나타났다.

'잘못한다'는 55.6%였고, '잘모름'은 1.6%다.
긍정 평가는 2주 전 대비 1.9%포인트 상승했고, 부정 평가는 1.5%포인트 하락했다.

긍정 평가는 2주 전 대비 1.9%포인트 상승했고, 부정 평가는 1.5%포인트 하락했다.
2주 전과 비교하면 대전·충청·세종·강원 지역에서 긍정 평가가 12.3%포인트나 상승했다.

이와 달리 대구·경북지역에서는 긍정 평가가 10.1%포인트 하락했다.
여성의 긍정 평가는 2주 만에 6.2%포인트 올랐다. 남성의 경우 긍정 평가가 2.9%포인트 떨어졌다.
정당 지지도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2.8%포인트 올랐고,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4.5%포인트 하락했다.

한노총 간부, 이재명 경기지사 때 보조금 횡령 의혹...“이재명 대선캠프서도 활동”

경기 성남 지역의 한국노총 전 간부 A씨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경기지사 재직 시절 경기도·성남시가 한국노총에 지급한 보조금을 횡령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28일 전해졌다. 지역 정가에서는 A씨가 지난 대선 이 대표 캠프에서 활동했다는 말이 나온다.

노동안전지킴이는 50인 이하 소규모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전문가로 하여금 사업장을 감시·지도하는 제도다. 경기도와 성남시는 한국노총에 이 사업을 위탁했고, 한국노총은 ‘노동안전지킴이’를 지정했다. 경기도·성남시는 매년 2억6600만원의 예산을 활동비 명목으로 한국노총 경기본부 성남지역지부 계좌로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노동안전지킴이’ 사업 책임자가 아니지만 사실상 관련 예산의 전권을 행사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한다. 예산이 지급된 통장 관리는 ‘노동안전지킴이’ 책임자가 담당했지만 실제로는 한국노총 소속 A씨가 사적으로 사용했다는 것이다. A씨는 통장에 연계된 카드를 사용했을 뿐 아니라 통장에 지급된 시·도 예산을 뽑아 현금으로도 쓴 것으로도 알려졌다.

경찰은 ‘노동안전지킴이’ 사업뿐 아니라 경기도의 각종 보조금 사업으로도 수사를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노동안전지킴이’ 외에도 청년 관련 등 3~4개 사업에서도 비슷한 수법의 횡령이 발견돼 관련 수사와 횡령 규모가 더 커질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개딸들의 '이낙연 신천지 연루설' 유포에, 이낙연측 법적 대응할것!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자신과 신천지 연루설에 대한 법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현재 법무법인 수어 대표변호사인 장덕천 전 부천시장은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위터에 '이낙연 전 총리 신천지 연루설 법적 대응'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장덕천 변호사는 "며칠 사이 이낙연 전 총리가 신천지에 연루됐다는 이야기가 갑자기 확산되고 있다.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제대로 된 근거가 없음에도, 박약한 근거를 기초로 특정 유튜버가 연루설을 제기했고, 많이 확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제가 민·형사상 대응을 맡아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실제 지난 24일 이 전 대표 귀국 전후 '이낙연과 신천지', '이낙연과 신천지의 관계' 등 게시글들이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눈에 띄게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