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시사2022. 8. 4.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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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알앤써치,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33.7%, 정당 지지율 "국민의힘 37.8% vs 민주당 35.1%" , 여당 오차범위 역전!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가 지난 7월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사흘 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20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33.7%로 조사됐다.

알앤써치가 지난달 7월31~8월2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20명에게 정당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국민의힘은 37.8%, 민주당은 35.1%로 집계됐다.

지난주(7월 23~25일)에 비해 민주당 지지율이 3.8%p 하락한 반면, 국민의힘 지지율은 4.4%p 상승했다. 양당의 지지율 격차는 2.7%p로 오차범위 내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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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주평화뉴스_대표기자
정치시사2022. 8. 2.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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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한동훈 "검사는 정의와 상식으로 먹고사는 직업" #신임검사임관식

https://youtu.be/Xe-bRvI36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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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2022. 8. 2.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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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윤석열 정부, '대한민국이 달에 갑니다' 2022년 8월 5일, 달 탐사선 '다누리호' 발사! #세계7번째달탐사국가

https://youtu.be/4DwR0AOycF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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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주평화뉴스_대표기자
정치시사2022. 8. 2.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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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윤석열 정부, 저소득층 기저귀·분유값 지원금 인상…월 7만·9만원으로 인상


8월 1일부터 저소득층 영아별로 기저귀 구매비용 바우처는 월 7만 원으로, 조제분유는 월 9만 원으로 인상된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고물가로 인한 저소득 영아 양육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양육 필수재인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단가를 이같이 높인다고 밝혔다.

이번 인상은 지난 7월 8일 제1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논의한 ‘고물가 부담 경감을 위한 민생안정 방안’의 일환으로 시행하는 것이다. 

저소득층 기저귀 및 조제분유 지원은 육아 필수재인 기저귀 및 조제분유 지원을 통한 저소득층 영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출산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생후 0~24개월 영아를 양육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한부모 가족 및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의 장애인·다자녀 가정에 국민행복카드 바우처로 기저귀 월 6만 4000원과 조제분유 월 8만 6000원을 지원해 왔다.

이달부터는 단가를 인상해 해당 사업 대상이 되는 가구에 영아별로 기저귀 구매비용은 월 7만 원으로, 조제분유 구매비용은 월 9만 원으로 높여 바우처로 지원한다.

배금주 복지부 인구아동정책관은 “이번 지원책으로 24개월 미만 영아를 키우는 양육가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은 관할 시·군·구 보건소,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복지로(www.bokjiro.go.kr)와 정부24(www.gov.kr)에 신청하면 관할 보건소에서 지원여부를 결정해 개별 통지한다.

문의 : 보건복지부 인구아동정책관 출산정책과(044-202-3391)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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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2022. 8. 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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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재명의 문자폭탄 양념사이트 창설에.. 조응천 "의원 욕하는 플랫폼이 새 길이냐?" 맹비판!


이재명 제안 플랫폼 논란...박용진 "숫자로 겁박하는것"

이재명이 문자 폭탄을 개선하기 위해 의원들을 비판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을 만들자고 제안한 것을 두고 당내 "자신과 반대 의견을 내놓는 소신을 숫자로 겁박하고자 하는 의도", "이게 새로운 민주당을 만드는 길이냐" 등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조응천 의원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의원의 온라인 플랫폼 제안을 언급한 뒤 "강성당원들 생각과 다른 발언을 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후보군에 속하는 저로서는 영업사원 실적 막대그래프를 쳐다보는 것 같아 쫄리지 않을 수 없을 것 같다"며 "진정 이게 새로운 민주당, 이기는 민주당을 만드는 길이라 생각하시느냐"고 물었다.

박용진 의원도 1일 이 의원 비판에 가세했다. 그는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과 반대 의견을 내놓는 소신을 숫자로 겁박하고자 하는 의도"라며 "의원들을 겁박하고 악성 팬덤으로 의원들을 향해 내부총질로 낙인찍는 당 대표가 나오면 민주당은 이재명의 사당이 될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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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주평화뉴스_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