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시사2018. 7. 9.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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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원은 이재명 경기도지사 당선인을 두고 '한국의 트럼프'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그는 "저분은 딱 보면 개인적으로 굉장히 친하지만, 한국의 트럼프 같은 인상을 가지고 있다. 지금부터 저런 것을 명료하게 끊어내면서 지사에 전념하고 조용하게 경기지사를 4년간 수행하면 길이 있다. 그러나 지금처럼 노이즈마케팅을 즐기면 길이 없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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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전 대표, "이재명은 한국의 트럼프, 노이즈마케팅 멀리하고 4년간 조용히 경기도정에 전념하면 길이 열릴 것"


박지원 전 대표, "이재명은 한국의 트럼프, 노이즈마케팅 멀리하고 4년간 조용히 경기도정에 전념하면 길이 열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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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주평화뉴스_대표기자
정치시사2018. 6. 21.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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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21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방북이 지연되는 이유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중국 방문 때문으로 분석했다.

박 의원은 21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 “폼페이오 장관의 방북일정이 안 잡힌 것을 문제점으로 지적하는데 경험에 의하면 북한이 인적 자원이 충분하지 않다”며 “김정은 위원장의 중국 방문이 북한으로서는 얼마나 큰 행사냐. 그래서 폼페이오 장관의 회담이 조금 지연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아마 이번 주말이나 다음 주중에는 (폼페이오와 김정은의 만남이)이루어질 것”이라며 “(협상을)굉장히 가속화시킬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또 북미 정상회담 합의문 4항인 유해송환도 신속하게 이뤄질 것으로 봤다.


박 의원은 김 위원장이 이번 중국 방문 때 종전과 달리 박봉주 내각총리 등 경제통과 동행한 것에 대해서는 북한 주민들에게 잘 살게 해주겠다는 메시지를 준 것으로 해석했다.


그는 “ 남북, 북미 정상회담을 하면서 ‘이제 핵은 포기하고 경제발전으로 간다’는 액션을 북한 주민들에게 보여준 것”이라며 “핵을 가지고 싸워야 된다고 주장하다 갑자기 핵을 포기하고 이제 경제로 간다라는 것은 북한 주민들이 굉장히 혼란스러운 일”이라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서청원 한국당 의원의 탈당 선언에 대해서는 ‘책임지는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친박계에서는 최초다. 어떤 의미에서 보면 보수정권의 최초”라며 “만시지탄은 있지만 서청원답다. 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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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전 대표, "서청원의 한국당 탈당 늦었으나 잘한 일, 평화당 전당대회 정동영의장 출마 존중해, 김정은의 방중은 예상된 일"


박지원 전 대표, "서청원의 한국당 탈당 늦었으나 잘한 일, 평화당 전당대회 정동영의장 출마 존중해, 김정은의 방중은 예상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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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주평화뉴스_대표기자
정치시사2018. 6. 19.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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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전 대표, "추미애는 패싱, 연정 결심은 문대통령 몫"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19일 더불어민주당과의 연정론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도 협치를 말씀하셨다. 국민의당과의 협치를 얘기했는데, 그 협치의 모델로 연정까지도 논의하자는 얘기를 물밑에서 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 의원은 이날 YTN라디오 '김호성의 출발 새아침'과 인터뷰에서 "평화당이 도와주지 않으면 문재인 대통령이나 민주당이 국회에서 한 발짝도 못 나간다"며 이렇게 밝혔다.


민주당과 연정 논의를 묻는 질문에는 "그 전에도 청와대나 민주당의 다른 의원들하고는 얘기를 많이 한다"며 "최종적인 결심은 역시 대통령이 하는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그렇게 밑에서 얘기하면 대통령에게 보고되고 자기들끼리도(민주당 내에서도) 얘기될 것"이라며 "거기서 결정되는 것이기 때문에 얘기하는 것이다. 협치의 한 모델로 연정을 그쪽에서 먼저 (얘기해)왔지, 우리가 이렇게 하자, 구걸하자, 이런 것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박 의원은 "민주당이 이번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도 압승을 했다"며 "그렇지만 지금 현재 130석에 불과하다. 정의당을 합쳐 봐야 137석 정도밖에 안 되기 때문에 과반수가 되지 않는다"며 연정론이 나온 배경을 설명했다.


추미애 민주당 대표가 최근 연정 가능성에 대해 "0%"라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선 "추 대표는 당 대표이지만 야당과는 일체 소통을 안 하는 분"이라며 "추 대표가 하는 말은 저희는 참고하지 않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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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주평화뉴스_대표기자
정치시사2018. 6. 13.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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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13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연합훈련 중단’ 발언에 대해 “한반도에 완전한 평화가 있으면 (한미훈련을) 구태여 할 필요가 없다”면서도 “그렇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너무 성급하게 언급했다”고 말했다.


#박지원 트럼프 김정은 북미정상회담 성공 MBC시선집중


박 의원은 이날 오전 MBC 라디오 ‘이범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 이후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비용 문제를 언급하며 한미군사훈련을 중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주한미군에 대해서도 지금은 아니지만 감축 가능성을 시사, 보수 진영을 중심으로 비판과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상태다.


박 의원은 이날 라디오 인터뷰에서 2000년 제1차 남북정상회담 당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동북아 세력 균형을 위해 주한미군 주둔 필요성을 거론한 사실을 언급하면서, 북한이 먼저 미군 철수를 요구하지 않은 상황임에도 트럼프 대통령이 그와 같이 발언한 데 대해 성급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도 ‘당장의 문제가 아니다’라고 하지만 보수층의 상당한 구실을 주었기 때문에 안 하셔도 될 말씀을 하셨다. 성급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지원 트럼프 김정은 북미정상회담 성공 MBC시선집중


박 의원은 다만 북미정상회담의 전반적 평가에 대해서는 “대성공”이라고 했다. 그는 “북미 정상들의 만남 자체가 21세기 최대의 이벤트”라며 “또 합의 내용도 대성공”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의 말씀대로 북한이 비핵화를 완전하게 하기 위해서는 과학적으로 물리적으로 시간이 필요하다”며 “이러한 것을 고려해 4가지 사항을 합의한 것은 사실상 북한의 단계적 동시론도 수용하면서 완전한 비핵화 길로 가는, 적당하게 믹스한 잘 된 합의”라고 평가했다.


전날 북미 정상이 서명한 공동 합의문에는 ▲완전한 비핵화(complete denuclearization) ▲평화 체제 ▲관계 정상화 ▲6‧25 전사자 유해 송환 등 4개항에 담겼으며, 북 체제 보장 내용도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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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전 대표, "북미정상회담, 어떻게 됐든 굉장히 성공하고 잘된 것"


박지원 전 대표, "북미정상회담, 어떻게 됐든 굉장히 성공하고 잘된 것"


#박지원 트럼프 김정은 북미정상회담 성공 MBC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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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2018. 6. 13.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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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13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연합훈련 중단’ 발언에 대해 “한반도에 완전한 평화가 있으면 (한미훈련을) 구태여 할 필요가 없다”면서도 “그렇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너무 성급하게 언급했다”고 말했다.


#박지원 트럼프 한미연합훈련 중단 발언 주한미군 감축 발언 너무 성급


박 의원은 이날 오전 MBC 라디오 ‘이범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 이후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비용 문제를 언급하며 한미군사훈련을 중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주한미군에 대해서도 지금은 아니지만 감축 가능성을 시사, 보수 진영을 중심으로 비판과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상태다.


박 의원은 이날 라디오 인터뷰에서 2000년 제1차 남북정상회담 당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동북아 세력 균형을 위해 주한미군 주둔 필요성을 거론한 사실을 언급하면서, 북한이 먼저 미군 철수를 요구하지 않은 상황임에도 트럼프 대통령이 그와 같이 발언한 데 대해 성급했다고 지적했다.


#박지원 트럼프 한미연합훈련 중단 발언 주한미군 감축 발언 너무 성급


그는 “트럼프 대통령도 ‘당장의 문제가 아니다’라고 하지만 보수층의 상당한 구실을 주었기 때문에 안 하셔도 될 말씀을 하셨다. 성급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다만 북미정상회담의 전반적 평가에 대해서는 “대성공”이라고 했다. 그는 “북미 정상들의 만남 자체가 21세기 최대의 이벤트”라며 “또 합의 내용도 대성공”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의 말씀대로 북한이 비핵화를 완전하게 하기 위해서는 과학적으로 물리적으로 시간이 필요하다”며 “이러한 것을 고려해 4가지 사항을 합의한 것은 사실상 북한의 단계적 동시론도 수용하면서 완전한 비핵화 길로 가는, 적당하게 믹스한 잘 된 합의”라고 평가했다.


전날 북미 정상이 서명한 공동 합의문에는 ▲완전한 비핵화(complete denuclearization) ▲평화 체제 ▲관계 정상화 ▲6‧25 전사자 유해 송환 등 4개항에 담겼으며, 북 체제 보장 내용도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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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전 대표, “트럼프 한미연합훈련 중단 발언과 주한미군 감축 발언 너무 성급했어”


박지원 전 대표, “트럼프 한미연합훈련 중단 발언과 주한미군 감축 발언 너무 성급했어”


#박지원 트럼프 한미연합훈련 중단 발언 주한미군 감축 발언 너무 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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