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시사2018. 6. 5.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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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안철수 바른미래당 후보와 김문수 자유한국당 후보가 단일화를 진행 중이라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가 예측해 몇차례 언급했듯 서울시장 김문수 안철수 후보단일화 군불때기 시작했다"며 "안철수 위원장은 그런 분"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어 "속아온 박주선, 김동철, 주승룡, 권은희. 최도자 의원 등은 돌아오시라. 지금도 늦지 않았다"며 민주통합당 입당을 요구했다.


한편, 김문수 후보는 전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안 후보가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에 대한 소신과 신념이 확실하다면 동지로서 생각하고 같이 하겠다"며 "안 후보가 우리와 같이할 의지가 있다면 능히 같이할 수 있고, 그것이 옳은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단일화 가능성을 열어 둔 듯한 발언을 했다.


이에 안 후보도 "김 후보의 발언 의도를 살펴본 뒤 입장을 말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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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전 대표, "바른미래당 호남의원들 안철수에 세번 속지말고 돌아오라" 바미당은 한국당과 통합해 박주선 김동철 권은희 주승용 최도자 낙동강 오리알 될거


박지원 전 대표, "바른미래당 호남의원들 안철수에 세번 속지말고 돌아오라" 바미당은 한국당과 통합해 박주선 김동철 권은희 주승용 최도자 낙동강 오리알 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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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주평화뉴스_대표기자
정치시사2018. 6. 4.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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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라디오(FM 94.5) [김호성의 출발 새아침]

□ 방송일시 : 2018년 6월 4일 (월요일)

□ 출연자 :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


-트럼프, 김정은 제안 많이 받아들였지만 언제 바뀔지 몰라 조심스럽게 접근

-친서 ‘큰 봉투’ 북한의 제스처 볼 수 있는 대목

-문재인 대통령, 조심스럽게 안전운전 높이 평가할만

-종전선언, 서훈-김영철-폼페이오 사이 어느 정도 논의됐을 것

-현 상황, 낮은 단계의 모라토리엄

-주한미군 철수? 북한도 가만히 있는데 국내에서 이러쿵저러쿵, 논쟁 만들필요 없어

-문재인 태풍, 북미정상회담 지방선거에 큰 영향 미칠 것

-홍준표, 결정 잘했지만 효과 없어, 이미 둑은 무너졌다

-김문수, 안철수 두 후보 단일화 할 것

-보수야당 통합의 길로 간다면 진보개혁 세력도 그대로 있을 수 없어

-민주당-민평당, 통합 아니라도 최소한 연정까진 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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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전 대표, "안철수와 김문수 서울시장후보 단일화 할 것"

박지원 전 대표, "안철수와 김문수 서울시장후보 단일화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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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주평화뉴스_대표기자
정치시사2018. 5. 31.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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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31일 바른미래당 안철수, 자유한국당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에 대해 "저는 마지막 순간에 되리라고 본다"고 단언했다.


박 의원은 이날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과의 인터뷰에서 "보수층이 압력을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압력을 하건 단일화가 되든 게임은 끝난 거예요. game is over"이라며 박원순 더불어민주당 후보 승리를 점쳤다.


그는 안철수-김문수 중 어느쪽으로 단일화가 이뤄질 지에 대해선 "두 사람 중에 (지지율이) 높은 사람이 돼야할 것"이라면서도 "두 사람 중에 누가 돼도 똑같으니까 뭐..."라며 관심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는 이재명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에 대한 '여배우' 논란과 관련해선 "김영환 바른미래당 후보 전부 다 나서서 막 얘기하던데 새로운 게 아니에요. 전부 이미 나왔던 것을 반복하고 있다"며 "우리 국민들은 그거 나온 거 아니야? 옛날 거 아니야? 왜 그걸 가지고 자꾸 얘기하느냐(고 한다)"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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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전 대표, ①김영환 이재명 공격 새로운것 없어 사골우려먹기, ②김문수 안철수 단일화 할것이나 박원순 못이겨, ③김영철 폼페이오 합의 끝난듯 싸인만 남아


박지원 전 대표, ①김영환 이재명 공격 새로운것 없어 사골우려먹기, ②김문수 안철수 단일화 할것이나 박원순 못이겨, ③김영철 폼페이오 합의 끝난듯 싸인만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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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주평화뉴스_대표기자
정치시사2018. 5. 26.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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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이손학규 바른미래당 중앙선거대책위원장에 대해 “결정적인 순간에 ‘똥볼’을 찬다”고 뼈있는 일침을 가해 그 배경을 놓고 시선을 모으고 있다. 또한 손 위원장과 같은 당 소속인 박종진 송파을 예비후보도 공천갈등에 대한 불만을 드러내 이목을 끌었다.


24일 오전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한 박지원 의원은 바른미래당 서울 송파을 공천 갈등을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다.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왼쪽)과 바른미래당 박종진 송파을 예비후보가 24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 공천갈등에 대한 의견을 드러냈다. [사진=연합뉴스]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왼쪽)과 바른미래당 박종진 송파을 예비후보가 24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 공천갈등에 대한 의견을 드러냈다. [사진=연합뉴스]

박 의원은 “손학규 위원장과 아주 절친한 사이인데, 그분은 결정적인 순간에 ‘똥볼’을 찬다”며 “인격적으로 참 훌륭한 분인데 제 말을 안 듣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당신은 혼자 결정하는데 계속 똥볼(이라고 조언한다)”며 “계속 지금도 차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종진 바른미래당 송파을 예비후보도 손학규 위원장을 둘러싼 공천갈등을 설명했다. 

그는 뉴시스 기사를 인용하며 “안철수 측 관계자 워딩으로 했는데 ‘손학규 전략공천 아니면 무공천이라는 최후통첩이다’ 이런 얘기를 했다”며 “(자신을 낙마시키려는)보이지 않는 손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예비후보는 “유승민 대표가 ‘저와 손학규 위원장을 만나서 두 사람의 의중을 듣고 오늘 오후 4시에 송파을 후보를 최종하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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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전 대표, "손학규는 결정적 순간에 번번히 '똥볼' 차~"

박지원 전 대표, "손학규는 결정적 순간에 번번히 '똥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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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주평화뉴스_대표기자
정치시사2018. 5. 23.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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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BS 김현정의 뉴스쇼

YTN 김호성의 출발새아침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이 “오늘부터라도 북미 간에 어디선가 대화가 다시 시작된다. (북미관계가) 2라운드로 접어들었다”며 “북미 정상회담은 성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23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직접 체제 안전보장을 하겠다는 얘기를 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미국으로부터 받고 싶은건 체제 안전보장인데,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언급하면서 북미 관계가 풀릴 수 있다는 분석이다. 박 의원은 “(그동안) 트럼프 대통령 입에서는 경제지원 얘기만 나오니까 북한으로서는 자존심도 체면도 구겼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발언으로) 북한으로는 제일 큰 소득을 얻었다”고 분석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그동안 일괄 타결해야한다고 이야기를 하다가 ‘일괄타결도 바람직하지만 여건이 불가능하다’고 물러섰다”며 “북한에서도 많은 음미를 할 것이고 태도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이런 이야기를 한데 대해 북한은 만족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남북간에도 오늘부터 새로운 물밑대화가 시작돼야한다”고 덧붙였다.


북미정상회담에 대해서는 “어디에선가는 오늘 새벽 회담을 결과로 해서 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싱가포르 정상회담은 된다”고 확신했다. 박 의원은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서훈 국정원장, 김영철 북한 통전부장 라인이 살아 움직이고 있다. 그래서 저는 잘된다고 본다”고 낙관했다.


-트럼프, 협상 앞두고 강한 압박 메시지 보내, 부정적 아냐

-트럼프, 북한의 단계적 비핵화 어느 정도 수용한 것

-트럼프 처음으로 北체제보장 직접 발언, 북한 의미있게 받아들일 것

-中 북미정상회담 앞두고 경제제재 풀어, 美불편한 심기 드러낸 것

-조명균 핸들링 잘하고 있어, 난관 없을 수 없어, 고비 넘을 것

-풍계리 현장취재, 체제보장 언급 있었으니 북한의 태도 변화있을 것

-민주당, 김경수.. 공격적으로 특검 하자 했었으면 좋았을 것

-방탄국회, 국민정서 잘못 처리. 반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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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전 대표, ①"트럼프 입에서 처음나온 '체제보장'..北 만족할 것" ②"민주당, 김경수.. 공격적으로 특검 하자 했었어야"

박지원 전 대표, ①"트럼프 입에서 처음나온 '체제보장'..北 만족할 것" ②"민주당, 김경수.. 공격적으로 특검 하자 했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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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주평화뉴스_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