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시사2018. 10. 30.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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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의원, 경실련 선정 '2018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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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대표 정동영 의원이 30일 경제정의실천연합으로부터 

2018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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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의원, 경실련 선정 '2018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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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2018. 7. 18.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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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스300


정동영 의원, "민주평화당 당대표 출마선언 기자회견"

민주평화당 수도권 지역위원장 다수 지지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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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의원, "민주평화당 당대표 출마선언 기자회견"

정동영 의원, "민주평화당 당대표 출마선언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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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주평화뉴스_대표기자
정치시사2018. 7. 17.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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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정성태 칼럼니스트 / 브레이크뉴스


민주평화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하는 정동영 의원이 지난 15일, ‘화구주의(禾口主義)’를 역설한 바 있다. 덧붙여 "'화구주의'는 모두가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는 조건을 충족하기 위해 밥을 만들고 함께 나누는 민생정치의 본질"이라고 정의하기도 했다. 


 


정동영 의원은 그에 이은 16일, '최저임금 인상과 경제민주화'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취했다. 정 의원은 "최저임금 인상, 방향은 맞다"며 "그러나 최저임금 인상만으로는 혼란을 막을 수 없다"는 지적과 함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지불능력을 키워 이를 감당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정 의원은 이를 위해 "첫째, 중소기업 납품단가 후려치기를 엄단하고 적정선을 보장해야 한다"며 "기술탈취 및 불공정 계약에 대한 처벌 강화" 또한 주문했다. 


 


"둘째, 중소상공인 업장의 카드 수수료를 인하해야 한다"며 "중소상공인 카드 수수료는 2.5%~3%인데, 대기업은 0.8%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이를 대기업보다 더 낮게 인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셋째, 중소상공인들의 가장 큰 부담인 임대료를 낮추어야 한다"며 "상가임대료 상한제를 더 낮추고, 계약갱신청구권 보장을 위한 현행 5년 계약기간을 10년으로 늘려야 한다"고 요구했다.


 


정 의원은 "이들 3가지 해답은 경제민주화의 핵심 내용이다"며 "현 정부는 집권 1년이 넘도록 경제민주화에 대한 아무런 성과도 내지 못했다"고 꼬집었다. 덧붙여 "성과는커녕 주저하고 갈팡질팡 하는 것을 볼 때 의지가 없다"고 질타했다.


 


정 의원은 "공정위가 프랜차이즈 본사의 갑질 문제를 시정시킨 몇 가지 성과만 있을 뿐이다"며 "골목상권 보호도, 내수 진작 대책도 제시하지 못했다"고 아쉬운 심정을 토로했다. 아울러 "상가 임대료는 더 올랐고, 납품단가 후려치기는 바뀐 게 없다"고 질책하며 "갑질을 근절하고 처벌하는 것이 경제민주화의 첫 단추"라고 역설했다. 그는 이어 "현 정부는 재벌개혁 등 개혁의지는 없고 권력 유지에만 관심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문재인 정부의 보수화 기조를 정면 겨냥했다.


 


정 의원은 "정부의 무능으로 '을과 을'의 갈등만 계속된다"며 "최저임금 인상이 갑의 책임성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자영업자와 노동자의 대결이 되어버렸다"고 개탄했다. 이는 "정부의 무능 때문이다"며 "갑에 대한 어떠한 개혁도 추진하지 못했기 때문이다"고 성토했다.


 


정 의원은 "민주평화당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편에서 싸워야 한다"며 "재벌개혁과 공정한 시장질서를 만드는 제도개혁을 위해 갑질과 불공정과 불평등과 싸워야 한다"고 천명했다. 이는 국내 29개 재벌그룹 사내유보금 규모가 837조 원을 넘어서고 있는 것과도 결코 무관치 않게 읽히는 대목이다.


 


정 의원은 "본격적인 경제민주화 제도개혁 분야에서 현 집권여당과 개혁을 경쟁하고 압도해야 한다"며 "이번 전당대회에서 정동영이 당대표가 되면 정부가 손 놓고 있는 경제민주화를 위한 제도적 개혁의 선봉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당내에 ‘갑질 대책위원회’와 ‘민생경제특별위원회’를 전당적으로 구성하여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의 이익을 보호하고 최저임금을 받는 노동자들의 권익을 대변하겠다"는 확고한 방침을 거듭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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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의원, 재벌개혁과 공정한 시장질서 위해 불평등과 싸워야!

정동영 의원, 재벌개혁과 공정한 시장질서 위해 불평등과 싸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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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주평화뉴스_대표기자
정치시사2018. 7. 15.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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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정동영 의원이 민주화의 심장 광주를 찾아 14일 당 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국립 5.18묘역을 참배하는 것으로 일정을 시작한 정 의원은 이날 오후 8시 광주 금남로와 5.18민주광장 일원에서 지지자와 시민 등 800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죽느냐, 사느냐’ 기로에 선 민주평화당에 가장 필요한 것은 강력한 리더십으로 당의 존재가치를 국민들에게 보여주는 것”이라며 “전국적 지명도와 추진력 등 정치적 능력과 리더십을 갖춘 제가 당 대표가 되어 민주평화당을 민생개혁노선에 기반한 작지만 강한 정당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중략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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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의원, "위기의 민주평화당 구해내겠다"

정동영 의원, "위기의 민주평화당 구해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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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주평화뉴스_대표기자
정치시사2018. 7. 14.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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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당대표 출마를 공식화한 정동영 의원은 지금 민주평화당의 문제는 무관심이며 해결책인 강력한 리더십이라고 강조했다. 정동영 의원은 13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당대표 출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정 의원은 "지금 민주평화당은 사느냐 죽느냐 기로에 서있으며 당을 살리는 것이 전북에도 국가적으로도 이익"이라고 말했다. 정 의원은 민주평화당에 대한 무관심이 문제의 핵심이며 당을 살리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애정과 관심을 되찾아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강력하고 담대한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강력한 리더십은 경험과 돌파력이 있어야 하며 관심권 밖으로 벗어난 민주평화당의 관심을 되찾는데는 사회적 경제적 약자의 눈물을 닦아주는 진보적 민생주의 노선을 가야한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올바른 개혁 노선으로 속도감 있게 가면 지지율을 올릴 수 있다"고 밝히고 특히 "대표가 되면 모든 사안을 선거제도 개혁에 연계해 올해안에 선거제도를 개혁을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동영 의원은 14일 광주에서 민주평화당 당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 ☆ 인동초TV [티스토리 블로그] http://indongcho.tistory.com/ ☆ 정동영 의원, "강력한 리더십으로 진보적 민생주의 노선 걷겠다" 정동영 의원, "강력한 리더십으로 진보적 민생주의 노선 걷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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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주평화뉴스_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