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시사2018. 7. 9.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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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안중근 의사의 마지막 외침입니다.

“하늘이 사람을 내어 세상이 모두 형제가 되었다. 각각 자유를 지켜 삶을 좋아하고 죽음을 싫어하는 것은 누구나 자진 떳떳한 정이다. 오늘날 세상 사람들은 의례히 문명한 시대라 일컫지마는, 나는 홀로 그렇지 않은 것을 탄식한다. 무릇 문명이란 것은 동서양 잘난이 못난이 남녀노소를 물을 것 없이, 각각 천부의 성품을 지키고 도덕을 숭상하며 서로 다투는 마음이 없이 제 땅에서 편안히 생업을 즐기면서, 같 이 태평을 누리는 그것이다.” (1909년 11월 5일 오후 2시에 일본 관헌에게 낸 것.)


“제 땅에서 편안히 생업을 즐기면서, 같이 태평을 누리”게 하는 것이 무엇입니 까? 그것이 바로 정치입니다. “생업을 즐기게” 하는 것이 민생이고, “태평을 누리게” 하는 것이 평화이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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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의원, "블라디보스톡 평화선언, 동아시아평화 녹두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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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주평화뉴스_대표기자
정치시사2018. 7. 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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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가 끝났다. 사람들은 묻는다. 민주평화당에 희망이 있는가? 희망의 근거는 무엇인가? 에둘러 말할 필요 없이 민주평화당은 지방선거에서 아프게 패배했다. 하지만 지방선거에 대한 평가만으로 민주평화당의 미래를 가늠하고 논하여서는 안 된다.


몇 가지 이유가 있다. 이번 선거는 평화에 대한 국민적 열망, 문재인 정부에 대한 강고한 지지, 낡은 보수에 대한 절망감이 압도했다. 거대한 태풍이었고 야당은 쓰나미를 만났다. 거대한 태풍에 창당 4개월밖에 안 된 신생정당은 역부족이었다. 민주평화당은 급류에 떠밀려가면서 안간힘으로 그루터기를 붙들고 소중한 성과를 만들기도 했다. 태풍이 지나간 자리 끝내 쓰러지지 않고 서 있는 여린 나무에게서 새로운 희망을, 허허바다에 떠 있는 겨자씨에서 창대한 미래를 꿈꾸는 것이 정치다.


이번 선거로 우리 사회 개혁이 완수된 것이 아니다. 개혁과제가 태산이다. 한반도 평화에 문재인 정부가 대전환을 만들고 있지만, 민생개혁의 대전환은 시작도 하지 못하고 있다. 과연 해낼 수 있을까 하는 회의감마저 점점 더해지고 있다. 청년의 절망, 자영업자의 한숨, 지역 평등의 한 맺힌 열망을 풀어야 한다. 무엇보다 사회경제적 약자들의 삶의 조건을 개선해야 한다. 여기에 개혁야당의 힘과 노력이 필요하다.


희망의 근거는 민주평화당의 가치에 있다. 민주, 개혁, 민생, 평화, 평등의 우리당 5대 가치가 시대적 요구와 정확히 일치한다.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지만 우리당의 꿈은 서민과 노동자와 청년들의 간절한 꿈과 관통하고 있다. 문제는 이를 실효성 있게 추진할 정치적 능력을 보여 줄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아울러 다당제 시스템에 기반한 합의제 민주주의로 대전환이라는 과제에 대응할 자격 있는 정치세력이 민주평화당 그리고 민주당, 정의당뿐이다. 민주당 혼자서는 안 된다. 경쟁해야 한다.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아야 하듯, 개혁을 한 바구니에 담아서는 안 된다. 호남에서 정치적 경쟁이 가져온 성과만 보아도 이는 이미 입증되었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개혁경쟁은 이제부터 본격 시작이다.


첫째 민주평화당은 개혁노선으로 가야 한다. 노선이 분명하고 신념이 투철한 정치집단이 이긴다. 시대를 읽지 못하면 노선이 틀리게 된다. 사회경제적 불평등, 소득과 자산의 격차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우리는 미래로 나아갈 수 없다. 보수는 답이 아니다. 좌고우면의 허울에 갇힌 중도는 문제를 풀 수 없다. 개혁으로 민생 진일보를 이끄는 것이 우리의 길이다. 민주·평화·개혁·민생·평등을 얼마나 흔들림 없이 실천하느냐에 당의 미래가 달려 있다.


둘째, 현장정치에 답이 있다. 땀과 눈물이 있는 곳으로 달려가야 한다. 라돈침대 사태 때 “우체국이 나서서 빨리 수거해라”고 한 문재인 대통령의 말 한마디가 국민적 분노를 잠재웠다. 민주평화당이 더 빨리 더 핵심을 말할 수 있어야 한다.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민생해결 정당, 국민의 삶을 바꾸는 민생기동대가 되어야 민주평화당은 살아날 수 있다.


셋째, 문제는 리더십이다. 정치적 리더십은 야당에겐 생명줄이다. 야당이 가진 힘과 정치력의 90%는 리더십이 좌우한다. 신념과 경험과 콘텐츠가 있는 리더십이 민주평화당 생존에 관건이다. 더욱이 민주평화당은 이제 야전 텐트에서 벗어나 집을 지어야 하는 시점이다. 8월 5일에 치러질 민주평화당의 전당대회는 정치적 능력과 리더십의 결정판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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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의원, "민주평화당의 존재 이유와 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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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주평화뉴스_대표기자
정치시사2018. 6. 2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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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이 현수막에 '서민이 가슴 펴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라고 우리가 지향하는 바를 써놓았다.


문재인 정부 들어 1년 동안 양극화가 심화됐다. 한반도의 평화를 위한 대전환은 시작되었지만, '나의 삶을 개선하라'는 촛불 시민들의 외침은 광장을 공허하게 맴돌고 있다.


청년실업률은 사상 최고치로 치솟는데 취업자 수는 최저로 줄어들었다. 도소매·판매업·숙박업·일용직 일자리가 줄어들고 소득이 줄어들고 있다. 1분위 하위 20%의 삶이 더 고단해졌다. 상·하위 20%의 격차가 더 커지고 있다. '이 정부의 존재 이유가 어디에 있는가'라는 심각한 질문을 던진다.


민주평화당은 ‘민생개혁특별위원회’를 구성할 필요가 있다.


지금 더불어민주당은 적어도 민생개혁에 대해 무능하다. 정부와 청와대 간의 이견에 있어서 여당이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전혀 보이지도 않고 들은 바도 없다. 말로는 재벌개혁을 외치지만, 지난 1년 동안 실제 국회를 통과한 재벌개혁에 대한 입법은 단 한 건도 없다. 지지율 관리에는 성공했지만 서민의 삶을 개선하는 일에는 성공하지 못했다. 이것이 냉정한 평가다.


따라서 민주평화당은 '서민이 가슴 펴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표방한 이 부분에 집중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다음 총선에서 민주평화당이 제1야당으로 올라설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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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의원, "민주평화당은 '서민이 가슴펴는 세상'을 만들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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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주평화뉴스_대표기자
정치시사2018. 6. 9.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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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이 6·13지방선거 전북 익산지역 승리를 위한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9일 평화당 조배숙 대표는 익산시 남중동 북부시장사거리에서 가진 유세에서 "최근 민주당이 다급했는지 여러 가지 의혹들을 제기했지만 정헌율 익산시장 후보가 당당하게 해명을 했다"며 정 후보를 치켜세웠다. 또 "상대후보도 이 의혹제기가 잘못이 됐다고 고발 취하해야 한다고 본인이 인정했다"며 "시민들 그리고 유권자들의 수준이 높아졌다"고 강조했다. 이어 "TV 토론회에서 정헌율 후보가 익산시장의 적임자임을 보여줬다"며 "정헌율 후보와 평화당은 겸손하게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을 섬기고 익산과 전북의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지역발전을 위한 호남의 경쟁 구도 조성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조 대표는 "2년 전에 우리 호남 유권자들이 현명하게 경쟁 구도를 만들어주셨다"면서 "그래서 호남 총리를 만들었고 장관도 호남 사람을 배려했고 예산도 챙겨줬다. 평화당 의원들이 열심히 해서 많은 전북 예산을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익산=뉴시스】강명수 기자 = 9일 민주평화당 정동영 의원이 전북 익산시 북부시장사거리에서 임정엽 전북도지사 후보와 정헌율 익산시장 후보, 익산지역 후보들의 지지를 호소하는 지원유세에 동참하고 있다. 2018. 06.09. smister@newsis.com 【익산=뉴시스】강명수 기자 = 9일 민주평화당 정동영 의원이 전북 익산시 북부시장사거리에서 임정엽 전북도지사 후보와 정헌율 익산시장 후보, 익산지역 후보들의 지지를 호소하는 지원유세에 동참하고 있다. 2018. 06.09. smister@newsis.com 아울러 "이번에도 호남에 경쟁구도를 만들어 줘야 한다"며 "드디어 호남에서 1:1 경쟁구도가 만들어졌다. 이 추세대로 6월 13일까지 여러분이 힘을 몰아주셔서 민주평화당을 도와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동영 의원은 이 자리에서 "지난 2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에 익산을 잡아놓고 투명하게 정리정돈 해놓고 이제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하고자 하는 정헌율 시장에게 힘을 실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또 "정헌율 후보가 당선되면 본인이 좋아하고 익산시민이 좋아하고 그 다음에 조배숙 대표가 좋아한다"며 "조배숙 대표 어깨에 날개가 달린다. 민주평화당에 힘이 생기고 조배숙에게 힘이 생기면 그 힘을 익산에 쓰게 된다"고 피력했다. 더불어 임정엽 전북도지사 후보, 익산지역 후보들을 일일이 거론하며 잘 사는 전북도 건설, 민원 해결 잘 하는 시·도의원 양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존경하는 익산 시민 여러분 TV 토론 보셨습니까? 시장감이 누구입니까? 30만이나 되는 도시에 1조 2천억원이나 되는 거대한 예산을 주무르는 시장이 익산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 하고, 익산을 어떻게 끌고 가야하는지 방향도 없고, 소신도 없는 사장을 시장으로 해 놓으면 익산시가 어떻게 되지요? 뒤죽박죽, 엉망진창 되겠지요. 지난 2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에 익산을 실사로 잡아놓고 투명하게 정리정돈 해놓고 이제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하고자 하는 정헌율 시장에게 힘을 실어 주시겠습니까?전라북도에서는 압도적으로 정헌율이 앞서고 있고, 이제 정헌율의 익산 바람이 전주로 불어가야 되고, 익산 바람이 군산으로 불어가서 도지사 임정엽을 당선시켜야 됩니다. 엊그제 KBS 도지사 토론 보셨어요? 거기에서도 꼴찌 전라북도를 꼴찌에서 탈출시킬 사람은 꼴찌 완주를 1등으로 만든 실적을 갖고 있는 임정엽 밖에 없다고 봅니다.사람을 보고, 해온 실적을 보고, 정헌율이 지난 2년 동안 잘 했으면 앞으로도 잘 하는 것이에요. #정동영 #민주평화당 #정헌율 #익산시장후보 임정엽이 완주를 꼴찌에서 1등으로 만들었으면 전라북도도 1등으로 만들 수 있는 거에요.이제 임정엽 도지사와 정헌율 익산시장이 쌍두마차가 되어서 익산 경제를 일으키고 전라북도를 꼴찌에서 탈출시킬텐데 그냥은 안되고 압도적으로 당선을 시켜서 힘을 주시기 바랍니다. 익산의 주차장 문제, 익산의 재래시장 문제, 익산의 학교 앞 차도 문제, 동네 전기 나가면서 변압기 터진 문제, 모두 익산시장이 나서서 할 일인데, 청와대에 전화하면 청와대에서 해 줍니까? 정헌율 익산시장과 함께 김병용 시의원, 머리깎은 슈퍼맨 박종열 도의원, 김유선 시의원, 이영미 시의원, 박노엽 도의원, 배승철 도의원, 이 분들이 익산시장을 도와서 여러분의 동네 민원, 지역 민원, 가게 민원 등 민원 처리를 잘 해주실 분입니다. #정동영 #민주평화당 #정헌율 #익산시장후보 시장실 문짝을 발로 차고 들어가서 민원을 요청하면 시원시원하게 일 처리 할 사람이 정헌율입니다. 민원 해결 잘 하는 사람이 명시장이요, 민원 해결 잘 하는 시‧도의원이 최고의 시‧도의원입니다.민주평화당은 겸손한 정당입니다.낮은 자세로 우리 익산 시민을 하늘처럼 섬기는 머슴들입니다. 우리는 벼슬을 하려고 나온 사람들이 아닙니다. 못 살고 힘 없는 익산을 좀더 당당한, 좀더 인간답게 살 수 있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서, 그런 열정으로 나온 우리 민주평화당 후보들을 부탁합니다. 임정엽 전라북도 도지사를 부탁합니다. 정헌율 익산시장을 부탁합니다. #정동영 #민주평화당 #정헌율 #익산시장후보 김병용 의원을 부탁합니다. 박종열 의원을 부탁합니다. 김유선 의원을 부탁합니다. 이영미 의원을 부탁합니다. 박노엽 의원을 부탁합니다. 배승철 의원을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원문출처 정동영의원 페이스북 ,,다음은 뉴스기사 입니다. 뉴시스 민주평화당, 익산지역 지방선거 승리 쟁취 총력전 돌입 ☆ 인동초TV [티스토리 블로그] http://indongcho.tistory.com/ ☆ 정동영 의원, "익산경제 일으킬 정헌율을 압도적으로 당선시켜주십시오" 정동영 의원, "익산경제 일으킬 정헌율을 압도적으로 당선시켜주십시오" #정동영 #민주평화당 #정헌율 #익산시장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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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주평화뉴스_대표기자
정치시사2018. 6. 8.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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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이대로 가면 안 됩니다. #민주평화당 #임정엽 #이현웅


네이버에 '전북경제 국세통계' 검색하면 뭐가 나오냐, 우리 전라북도가 지금 어떤 세상에 살고 있는가. 전북일보 4월 16일과 17일 1면 톱기사로 나와 있습니다.


전라북도가 작년에 낸 세금이 2조 4천억 원입니다. 그것이 대한민국 전체의 1%입니다. 충격적인 것은 충청남도는 세금을 얼마나 냈는가 봤더니 8조 4천억 냈습니다. 강원도는 얼마 냈는가? 인구는 150만인데 3조 2천억입니다. 전라남도는 얼마 냈는가 봤더니 9조 2천억입니다.


전라북도는 2조 4천억 냈는데 전라남도는 9조 2천억입니다. 지방자치 23년 했더니 대한민국의 꼴찌가 되어버린 것이 전라북도 경제다! 이 말씀이에요.


이대로 가야겠습니까? 바꿔야겠죠? 전주도 바꾸고 전라북도도 바꿔야 합니다. 이대로 가서는 전라북도에 희망이 없습니다. 전라북도를 살리기 위해서는 공심으로 일할 사람. 사심이나 사익이 아니라 공익을 위해서 일하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공직은 도지사나 시장이나 국회의원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공직에 있는 사람, 도지사, 시장, 도의원, 시의원이 전라북도 도민을 위해서 공심으로 봉사했다면 지방자치 23년, 꼴찌 경제로 전락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면 국회의원 너희들은 뭐했냐? 이렇게 말할 수도 있습니다. 국회의원이 하는 일은 중앙정부에서 예산 따오는 것입니다. 2018년 전라북도 예산이 6조 5천억이에요. 전라남도 예산은 6조 2천억이에요. 전라남도보다 전라북도가 많아.


#민주평화당 #임정엽 #이현웅


그런데 전라남도는 살림살이 잘해서 공장도 유치하고, 전복과 미역도 키우고 해서 세금을 8조 2천억 냈는데, 전라북도는 꼴찌로 전락했단 말이에요. 지금 우리나라가 3만 불 시대를 열었는데, 전라북도는 국민소득이 1만 불 시대입니다. 다른 동네의 3분의 1밖에 못 사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대로 가야 되겠습니까? 바꿔야 되겠습니까?


지금 우리는 꼴찌 경제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1년에 5천 명씩 젊은 사람들이 외지로 떠나고, 지난 4년 동안 청년들 2만 명 넘게 저 울산으로, 대구로, 부산으로 갔습니다.


우리 자식들이 저 수도권 변두리에 가서, 저 경상도 공업단지 변두리에 가서 설움 받고 살 것이 아니라 이곳 전라북도에서 일자리 만들고, 공장 만들고, 소득 만들고, 여기 눌러살 수 있도록 할 도지사 누굽니까? 꼴찌 완주를 1등으로 만든 것처럼 전라북도를 충청남도, 전라남도 수준으로 만들 도지사는 누구입니까?


#민주평화당 #임정엽 #이현웅


맨날 조선소 닫고, 자동차 공장 닫고 이럴 것이 아니라 공장도 가져오고, 기업도 가져오고, 소득도 만들어서 충청남도 같이, 전라남도 같이 세금 내고 살 수 있는. 전라북도를 꼴찌에서 탈출시킬 수 있는 전라북도 지사는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답은 나와 있습니다. 여러분의 배짱과 자존심만이 필요할 뿐입니다. 이제 꼴찌 전북 탈출하려면 전주시장과 손잡고 한 팀이 돼서 전주를 2천만 관광객이 몰려드는 관광도시로 만들 최고의 적임자가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임정엽과 이현웅 맞죠?


일 잘하는 임정엽과 이현웅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전라북도에 먹거리를 만들고, 전라북도를 바꿀 절호의 기회가 6월 13일, 아니 사전투표인 내일 여러분 손에 있다 이 말씀입니다. 맞습니까?


임정엽, 이현웅 두 쌍두마차를 앞세워서 여기 도당위원장 김종회 의원, 또 당대표 조배숙 의원, 정읍의 중진의원 교육위원장 유성엽, 우리 완산의 김광수 의원, 저 정동영. 또 있습니다. 전주여고 출신의, 청와대 수석비서관 출신의 인권변호사 출신 우리 박주현 전라북도 출신이, 여섯 명의 의원이 똘똘 뭉쳐서 꼴찌 탈출 꼭 해내겠다! 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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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의원, "전북 꼴찌탈출, 4임정엽 4이현웅에 맡겨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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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임정엽 #이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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